[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벚꽃 개화가 시작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서로를 찾은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의도 벚꽃 축제’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 뒤편 여의도서로 1.7km 구간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7일 낮 정오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