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라루체 명동은 ‘돌잔치’ 상담 및 맞춤형 컨설팅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 이후 세레머니 관련 상품 개발과 행사 및 이벤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기업으로, 종합 웨딩 브랜드로 도약했다.
또한 뛰어난 디자인을 갖춘 고퀄리티 돌상과 고객 요청에 맞춘 사회진행 및 직영 상차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무료 진행 및 할인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웨딩업계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획득’을 하였고 이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 웨딩사업과 더불어 기업 연회, 세미나, 돌잔치, 생신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행사는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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