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이 2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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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315명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이하영 대표, 조은성 감독, 조윤정 대표, 김요환 대표, 이화배 대표, 박준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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