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과 오만석이 4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남다름)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박희순과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 이청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배우 조여정과 오만석이 4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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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 주말 맑고 폭염 기승 - 청계천 찾은 시민들 물에 발 담그고 더위 식혀 최근 10일 넘게 이어졌던 열대야 현상이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다소 완화됐다. 밤사이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며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지만, 낮 최고기온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2025)'에서 관람객들이 무인이동체 주요 전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경기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긴팔차림으로 동굴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경기 광명시는 낮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반면 광명동굴 내부는 영상 13도 내외의 기온을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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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니크 신네르(1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가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또다시 맞붙는다. 신네르는 11일(현지시간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검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인정하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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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소재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열린 ‘2025년 WIPO 글로벌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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