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관수가 8일 오전 서울 여의공원로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사 가기 싫어’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배우 김동완과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오후 11시10분 첫 방송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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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단말기 유통시장을 규제해온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됐다. 이날부터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지원금 공시 의무가 사라지고 공시지원금의 15% 한도로 제한됐던 추가지원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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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통의 장류 기업 몽고식품(대표 김현승·황을경)이 자사의 간장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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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당시 피해자를 비판하는 내용의 언론 기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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