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살처분 매립 준비를 위해 직원들이 소독하고 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질병은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등 치명적이나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는 않는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17일 오후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살처분 매립 준비를 위해 직원들이 소독하고 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질병은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등 치명적이나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는 않는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계약직 당직자를 동원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광고 수익을 창출한 사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까지 낮추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입법조사처도 최고세율 인하에 동의하고
21일 오후 1시29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2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그간 잠잠하던 민영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에서 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노동자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 중인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글로벌 보건·백신 협력 방안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를 오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도내
李대통령 “특허청, 지식재산처로 승격…특허 기술거래 활성화 사업 생각”
지식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대구보건대학교의 몽골 교육봉사 활동이 성황리에 끝났다. 대구보건대는 APEC국제교
경북 경주시립도서관이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7주 연속 증가했지만, 8월 중에는 증가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22일
21일 오전 8시4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 소재 한 아파트 2층 복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전동휄체어에 화재가 발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한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2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9~
2027년 폐교 예정인 대전 성천초등학교가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전활 될 전망이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