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인근에 고립된 한국인 수송을 위한 전세기 운항 일정이 지연된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김건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 수감…사상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정식 발부해 김 여사가 구치소에 수용됐다.
신종 코로나 유행에 '마스크는 필수품'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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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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