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전국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기온을 보인 15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늘 밤늦게 충청과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오전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전국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기온을 보인 15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늘 밤늦게 충청과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오전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tina@kukinews.com
# A씨 부부는 30년째 서대문구 다가구주택 1층에 살고 있고, 아들 내외는 2층에 산다. 어느 날 A씨는 불법 건축물을 지었다는 이유로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았다. 손녀를 돌보는 A씨가 수시로 2층을 가야 해 3년전 야외 계단에 캐노피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의 첫 대면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순조롭게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김 여사는 진술거부권을 행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에 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방안 검토 지시
전북 고창군이 민생회복을 위해 추석 전 정부가 지급하는 소비쿠폰에 더해 ‘군민활력지원금’을 추가로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시작으로 야4당 대표와 상견례를 마쳤다. 그러나 정 대표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재)경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5일
대통령실이 오는 8월 15일 개최될 국민 임명식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게 직접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재점화했다. 이번 사고는 전
창원시가 2025년 상반기 수출 117억 달러를 넘어서며 5년 연속 수출 및 무역수지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전년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이민이 사망했다. 향년 47세.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오후 자
배우 안보현이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 안보현은 6일 서울 용산CGV아이파
금융감독원이 원자재 가격과 연동된 상장지수상품(ETP) 투자 유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쟁 및 관세 등으로 촉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측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를 사면·복권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양산시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보증 지원에 나섰다. 은행은 6일 양산시청에서 ‘2025년 양산시 소
‘엑시트’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가 여름 극장가 삼파전에 뛰어든다. ‘엑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