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겨울이 지나가고 있는 2월 끝자락. 아직은 바람이 찬 탓에 두터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보이지만, 어느새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은 마네킹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쿠키감성#봄봄봄봄이왔어요#봄옷#겨울옷정리#봄준비#봄쇼핑가자
#쿠키감성은 쿠키뉴스 사진기자가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인스타그램 형식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담은 코너입니다.
pth@kukinews.com
부산에서 우회전하던 화물차가 보행자를 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분쯤 수영구 수영교차로 인근 이면도로에 우회전하던 1.8톤 화물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 받았다.
강원 인제군이 백담계곡을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가꾼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공단,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와 국립공원 내설악지구 역사문화자원 보전과 국립공원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
박태현 기자 = 할아버지 손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둘째 형이 군복입고 대동강을 건넌 지 벌써 71년째야" 6.25전쟁 기념일을 앞둔 평일. 임칠수 할아버지가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서 손끝으로 형의 이름을
해양경찰 조직 내부에서 또다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와 3925억 9000만원의 P4 Ph4(상동) 마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이른바 &lsq
인청 송도 총격 피의자 집에서 '사제폭발물' 발견...해체 완료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쏴 숨지게 한 아버지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
요기요는 스튜디오C1의 유튜브 야구 예능 ‘불꽃야구’ 시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관람 티켓을 제공하는 특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학교와 수련병원을 이탈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최근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정
한국조폐공사가 민생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지역사랑상품권(Chak)과
CJ올리브영은 22일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26.4%로 처음으로 25%를 넘었다고 밝혔다. 한
부산이 세계디자인기구(WDC)가 지정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에 선정됐다. 세계디자인수도는 세계디자인기구(Wor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5·18 비하, 비상계엄 옹호 등으로 논란을 빚는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당의 생존을 위한 혁신을 촉구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는 한국사 강사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목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을
재판 청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 요구에 불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