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끝난 후 고인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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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6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김 여사는 오전 10시12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앞에 도착해 차량에서 하차한 뒤 건물로 들어갔다. 이후 잠시 대기실에 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하며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6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전직 대통령 배우자가 특검에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이날 김 여사는 오전 9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자택을 출발해 10시10분쯤 종로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에 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방안 검토 지시
전북 고창군이 민생회복을 위해 추석 전 정부가 지급하는 소비쿠폰에 더해 ‘군민활력지원금’을 추가로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시작으로 야4당 대표와 상견례를 마쳤다. 그러나 정 대표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재)경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5일
대통령실이 오는 8월 15일 개최될 국민 임명식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게 직접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재점화했다. 이번 사고는 전
호반건설이 AI 기반 하자관리 통합 플랫폼 ‘채들’을 도입한다. 6일 호반건설은 입주단지의 하자 처리를
충남교육청, 납품업자 대표·급식지원센터 관계자 교육 충남교육청은 6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6일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029억원, 영업이익 476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
지방공기업들이 공공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안전&m
정부가 택배업종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과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불공정하도급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5대 금융그룹이 상반기 12조원 가까운 순이익을 올렸지만, 하반기 전망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MLS) LAFC 이적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