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임은재 2026-04-29 18:00:39

게임·애니·K-팝 총집결…마리오아울렛, ‘IP 유니버스’ 노린다 [쿠키포토]

마리오아울렛이 ‘MGM IP UNIVERSE 2026’ 프로젝트를 신호탄으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한다. 마리오아울렛은 29일 서울 가산동 마리오아울렛 3관에서 ‘MGM IP UNIVERSE 2026’ 미디어데이를 열고 리뉴얼 공간을 언론에 미리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리오아울렛 1관 전체를 IP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리뉴얼 작업이다. 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K-팝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다양한 IP를 결합해 전시와 체험, 굿즈, 브랜드 협업, F&B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한일 게임 산업의 역사를 집약한 ‘게임 헤리티지 아카이브’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트로 아케이드 체험존, 글로벌 인기 게임 IP 테마존, IP 기반 협업 카페·F&B 공간, 한정판 굿즈 스토어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향후 약 3300평 규모의 게임 전문 복합 공간 ‘GAME MUSEUM’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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