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메디스태프, 업무제휴 MOU 체결

노상우 / 기사승인 : 2020-04-28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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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메디스태프가 지난 24일 서울 라인비즈 수서센터에서 각종 보건 사업 관련 업무에 대한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맺었다.

이날 대공협과 메디스태프는 ▲국내 보건 사업 관련 설문조사 정보 공유 ▲국내 보건사업관련 통계 자료 공유 및 데이터 생성 협력 ▲국내 보건 사업 관련 홍보 포스터 등의 자료 제작 협력 ▲기타 보건 사업에 있어 필요한 사안 등에 있어 상호보완적인 역할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메디스태프는 국내 최초 의사 전용 보안 메신저 플랫폼으로 ‘메디스태프’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한 이후 의사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제공, 국내 보건의료 사업 관련 설문조사, 의사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의사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형갑 대공협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국내 보건 사업에서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대공협과 매디스태프와의 MOU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각종 보건 사업들에 공중보건의사들이 적극 참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코로나19사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업무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2월부터 #의료진을응원합니다 SNS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대구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를 위한 모금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대공협이 하는 각종 보건 사업 및 해외 업무에 있어 메디스태프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