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화보 촬영장서 불법 촬영? 소속사 “명백한 오해”

이은호 / 기사승인 : 2021-04-15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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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여성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명백한 오해’라며 선을 그었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쿠키뉴스에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걱정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이상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유튜브에 공개된 에스파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시작했다. 한 남성 스태프가 인터뷰 중인 에스파 멤버 윈터 뒤를 지나가며 손을 아래로 내린 게 불법 촬영을 하려는 모습 같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나왔다.

소속사는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고,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