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한국어교육원,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및 정규 한국어 과정 성료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04-29 1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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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제공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부설 한국어교육원에서 2021년 봄 학기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일반 외국인 대상의 정규 한국어 과정을 수료식과 함께 성료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및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는 한국어교육원장인 박수연 교수(한국어학과)와 각 프로그램의 교강사들이 함께 참석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중에도 성실히 유종의 미를 거둔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제도 등 법무부 장관이 인정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국적 취득, 체류허가 등에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2020년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수료생을 배출하는 뜻 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정규 한국어 과정의 경우 국내 및 해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초급부터 고급 단계까지 진행되는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에 거주하면서 시차를 극복하고 한국어 학습에 임하는 열정적인 수강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수연 한국어교육원장은 “글로벌하게 다양한 학습자들이 존재하는 만큼 그 요구도 다양한 동시에 점차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거기에 부응하여 6월부터 진행되는 여름 학기 과정부터는 비즈니스 한국어와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 학습자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전원 1급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소지한 유능한 강사진을 중심으로 초급, 중급, 고급의 정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협력하며 국어기본법에 근거한 우수한 한국어교원 양성에도 일조하고 있다. 교육 과정 및 학기별 등록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세종학당재단 및 재외동포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세종학당 및 한글학교 교사의 재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호남대, 우송대, 영산대, 글로벌 국제학교, 평화 다문화센터 등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현장실습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는 6월부터 2021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입학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입시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