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582명…서울서는 219명

강한결 / 기사승인 : 2021-05-04 1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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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응암동 불광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04.23 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4일 오후 6시 현재 59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9명보다 173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72명(63.9%), 비수도권이 210명(36.1%)으로 집계됐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7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일주일만이 된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닷새 만에 200명대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명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3일) 149명보다 70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4명이었고 나머지 215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95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 19명, 감염경로 조사 중 76명 등이 발생했다.

sh04kh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