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소속사 “추측 자제 부탁”

이은호 / 기사승인 : 2021-05-13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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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씨더맥스. 맨 왼쪽이 제이윤. 사진=325이엔씨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 멤버 제이윤이 13일 사망했다. 향년 39세.

소속사 325이엔씨는 “제이윤이 5월13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이날 밝혔다. 그는 이날 자택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유족을 위해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82년생인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했다가 2년 뒤 같은 팀 동료였던 이수, 전민혁과 함께 새로운 그룹인 엠씨더맥스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룹 인피니트·러블리즈·골든차일드 등 아이돌 가수 음반에도 작곡가로 참여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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