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 ‘소중한 한표 호소’… 마지막 TV토론 ‘격돌’

조현지 / 기사승인 : 2021-06-09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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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반 여론조사 돌입… 당원 ARS 전화투표도 동시 실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앞서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 나경원 후보.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9일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이준석·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 후보 등 5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이날 밤 KBS에서 열리는 마지막 방송 토론회에서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6·11 전당대회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시작한다. 

시민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각각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일반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역선택 방지 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바일 투표를 하지 않은 책임당원 대상 ARS 전화투표도 이날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8일 진행한 전당대회 책임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는 투표율 36.16%를 기록했다.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전당대회가 열린 2011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 

hyeonz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