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29명… 18일 연속 네 자릿수

최기창 / 기사승인 : 2021-07-24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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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에서도 유행 확산

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이자 서울 낮 최고 기온 36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서울 서울역 앞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최은성 인턴기자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2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1573명이며 해외유입은 56명이다.

아울러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1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18만736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462명), 경기(448명), 인천(81명) 등 수도권이 991명으로 6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이 11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도 111명을 기록했다. 이후 대구(52명)와 강원(46명)이 뒤를 이었다. 비수도권의 총 확진자 수는 582명(37%)으로 4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다. 

결국 수도권 중심의 4차 대유행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셈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6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다. 위중증 환자는 총 254명으로 전날(227명)보다 27명 늘었다. 


mobyd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