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고현정 소속사와 전속계약…연기 도전

이은호 / 기사승인 : 2021-08-02 10:33:38
- + 인쇄

배우로 새 출발하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김소정.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새 출발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일 “여자친구 리더로 사랑 받은 소원이 활동명을 ‘김소정’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라며 “김소정이 배우로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한 김소정은 음악 활동은 물론 MBC에브리원 ‘룩 앳 미’, KBS조이 ‘트렌드 위드 미’ 등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다만 연기에 도전해본 적은 없다.

그와 계약한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배우 고현정, 조인성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기획사다. 최근 배우 김현주와 신혜선 등이 소속된 YNK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