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0시 1776명…코로나 하루 확진자 한달 째 네자릿수

유수인 / 기사승인 : 2021-08-05 09:46:49
- + 인쇄

위중증 환자 엿새 연속 300명대, 전날 보다 40명 늘어

26일 서울 서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7.28.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달 째 네자릿 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엿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17명, 해외유입 사례는 59명이 확인돼 총 1776명 발생했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경기 475명, 서울 461명, 대구 120명, 부산 111명, 인천 89명, 경남 81명, 대전 70명, 경북 59명, 충북 45명, 강원 30명, 제주 23명, 전남 20명, 전북 19명, 광주 17명, 세종 14명, 울산 13명 등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 사례는 인도 1명(외국인 수 1명), 필리핀 3명(1명), 인도네시아 1명, 우즈베키스탄 9명(2명), 미얀마 7명(2명), 파키스탄 1명(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카자흐스탄 4명(3명), 일본 3명, 캄보디아 1명(1명), 싱가포르 1명(1명), 타지키스탄 1명(1명), 오만 1명, 이라크 1명, 영국 2명(2명), 터키 7명(1명), 스페인 1명, 이탈리아 1명(1명), 미국 5명(3명), 에콰도르 1명, 모로코 7명 등으로 확인됐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3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5702명(해외유입 1만218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수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총 369명으로, 전날(329명)보다 40명 늘었다. 

한편, 이날 사망자는 3명으로 나타나 누적 사망자는 2109명(치명률 1.03%)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96명으로 총 18만719명(87.85%)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2874명이 격리 중이다.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