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총괄 디렉터, 블리자드 떠난다

강한결 / 기사승인 : 2021-09-23 1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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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블리자드 제공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오버워치2 총괄 디렉터 차코 소니가 블리자드를 퇴사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 소속 디렉터 차코 소니는 직원들에게 사임 소식을 전했다. 그는 퇴사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블리자드에서 일했던 것은 경력의 최고 경험 중 하나”라고 동료들에게 메모를 남겼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차코 소니의 퇴사를 인정했다. 블리자드의 새로운 공동 리더인 젠 오날과 마이크 이바라는 그를 "사려 깊은 리더"라고 부르며 그의 서비스에 감사한다고 말했했다.

지난 7월 블리자드 내 성추문 사태 이후 스튜디오에서 또 한 번의 고위급 퇴장이다. 차코 디렉터의 퇴사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차별 관련 최근 미국 정부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와 연관성은 공식적으로 언급된 바 없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는 26일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파이널 하프타임 이벤트에서 오버워치2의 시연 화면과 영웅의 외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솜브라, 바스티온의 영웅 개편, 바스티온의 신규 외형 등의 정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sh04kh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