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편선호 감독 “기대 못 미치는 성적 아쉬워”

문대찬 / 기사승인 : 2021-12-08 11:12:19
- + 인쇄

편선호 비전 스트라이커즈 감독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공식 방송 캡쳐

편선호 비전 스트라이커즈(VS) 감독이 그룹스테이지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국 대표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부터 열린 ‘2021 발로란트 챔피언스’ 그룹스테이지 D조 패자전 클라우드 나인(C9)과의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방송 인터뷰에서 “대회를 위해 1년 동안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돌아가게 돼 아쉽다”고 말끝을 흘렸다.

하지만 편 감독은 “선수들은 이번 대회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디테일한 부분에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한 점이 아쉽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될 것 같고 연습 과정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편 감독은 끝으로 “팬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