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학비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펼치막 시위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학비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학비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 부총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비노조는 '정부·시도 교육청의 집단교섭 해법 제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했지만 이 부총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회의실에서는 이 부총리 주재로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릴 예정이었다.  학비노조 조합원들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했으나 불발되자 울먹이고 있다. 학비노조 조합원들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했으나 불발되자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학비노조 조합원들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