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가 쓴 기사

과기부-기후부, 통신사업자-재활용사 등과 폐통신장비 핵심광물 순환이용 촉진 위한 민관협업 강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1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는 등 생활 폐가전 대비 핵심광물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서 가...

현대제철, 고객사 업무 환경 지원하는 고객 포털 시스템 ‘H-HUB’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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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변수 속 K-방산… ‘피크아웃’ 리스크 넘을 카드 있나
K-방산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전쟁 이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로 옮겨가고 있다. 전쟁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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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680억원 LNG운반선 수주…연간 목표 14% 달성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368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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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노조 “역차별 낳는 직접고용 합의안, 근본 해결책 될 수 없어” [현장+]
정부 주도로 한전KPS가 발전설비 정비 하도급업체 근로자 약 6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하면서 형평성과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표 노조는 공기업 채용 원칙을 훼손하는 결정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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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加현지협력 나선다…온타리오조선소와 전략적 MOU 체결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을 벌이는 한화오션이 캐나다 조선소·대학과 손잡고 현지 조선업 역량 재건과 기술 이전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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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략 사업 vs 주민 수용성 ‘교착’…하남에 묶인 K-첨단산업
정부가 추진 중인 ‘AI 에너지고속도로’의 핵심 거점지로 꼽히는 하남 동서울변전소 초고압직류송전(HVDC) 증설 사업이 하남시 인허가 지연과 주민 반대로 인해 교착 국면에 빠졌다. 동해안 대규모 전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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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SMR FID 확정…두산에너빌, ‘제조 하청’ 넘어 플랫폼 도약 시험대
루마니아 도이세슈티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가 최종 투자 결정(FID) 단계로 진입하면서 한미 원전 협력 성과가 실전 모델로 구체화되고 있다. 주기기 제작을 맡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의 핵심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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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의 겨울’ 속 HMM…‘벌크선’ 승부수 통할까
해운업계가 팬데믹 특수 종료 이후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운임 하락과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재편, 선박 공급 증가가 맞물리며 업황 둔화 신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HMM은 컨테이너 중심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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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지난해 영업익 ‘2배 성장’…조선·전력기기 쌍끌이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조영철)가 12일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으로 연간 매출 71조 2594억원, 영업이익 6조 9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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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늘리고 단가 낮춘다”…에너지 생태계 혁신, ‘공공기관 K-RE100 시대’
“그동안 공공기관이 RE100을 적극 실천하지 않았던 것은 평가나 박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시대가 바뀐 첫 해입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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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급감…수요 둔화·관세 탓
두산밥캣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 7919억원, 영업이익 6861억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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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작년 영업익 1조4612억원 ‘58%↓’…“무역 위축·운임 하락”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해운 비수기를 맞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다만 경쟁업체들이 적자를 기록한 것과 달리 지난해 연간 1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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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KDDX 사업 예비설명회 개최
방위사업청은 11일 방위사업청 입찰실에서 한국형 구축함(KDDX) 사업의 예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예비설명회는 입찰 공고 전에 무기체계의 성능,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 사업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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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공공기관이 선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오전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국 8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케이-알이(K-RE)100’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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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국산 풍력 설치선’ 승부수…검증 지표는 15MW 너머에
한화오션이 지난 6일 계열사인 오션 윈드 파워1로부터 약 7700억원 규모의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되며, 국내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 등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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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얇은 중소기업 명절…中企 10곳 중 4곳 “설 상여금 없다”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지급 계획을 세운 중소기업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발표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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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 조현준 뚝심 통했다…효성重, 창사 이래 최대 공급계약 체결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 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라는 성과를 거뒀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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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매출 26.6조원…영업익 3조원 달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26조 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했으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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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익 3.9조원 ‘역대 최대’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한 수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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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전차부터 무인차량까지…현대로템, 2026 WDS서 미래 전장 기술 공개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