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서울대병원, 국가의료 플랫폼 되겠다”…백남종 원장 청사진 공개
국립대병원이 지역·필수의료의 중심축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서울대병원을 국가 의료체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립대병원 네트워크를 이끌며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AI·바이오 기반 미래 의료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필수의료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지원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백 원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서울대병원이 국립대병원 네트워크의 중심...
![“당뇨 있어도 더 건강할 수 있어”…삶의 질 되찾은 환자들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87.460x260.0.png)
“당뇨 있어도 더 건강할 수 있어”…삶의 질 되찾은 환자들 [당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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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편의점 향하는 건기식…새 유통창구 찾는 제약사들 [영양제 전성시대②]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 챙겨먹기’는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영양제와 건기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를 둘러싼 유통 채널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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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 넘은 창고형 약국…조제·상담 갖춘 ‘2.0 모델’ 등장
서울시 금천구에 600평 규모의 초대형 창고형 약국이 들어섰다. 새로 개업한 이 약국은 넓은 부지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가격 경쟁에 집중해 온 기존 창고형 약국과 달리 조제실을 갖추고 상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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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모 환자도 옮길 수 있다”…전문이송팀 동반 시 안전성 확인
중증환자 전문이송팀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송할 경우, 에크모 치료 중인 환자도 병원 간 이동 과정에서 주요 생리적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영선·김기홍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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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제 없는 KRAS 변이 대장암…병용 전략으로 돌파구 찾아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케이라스(KRAS) 변이 대장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과 환자 선별 기준이 제시됐다. 표적치료제가 거의 없는 난치성 대장암 영역에서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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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질병…의지 탓해선 곤란” 40㎏ 감량한 의사의 고언
“건강을 위해서는 감량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잦은 회식과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노출된 환경 속에서 비만 환자에게 식단 조절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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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 난치암 치료 새 선택지 제시
신경내분비종양과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은 진단과 치료 모두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대표적인 난치성 암이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초기에 진단될 경우 치료 성적이 우수하지만, 전이가 동반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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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출근길 혼잡 예상 [날씨]
월요일인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으로 1일 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서 눈이 시작돼 2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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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대출 역대 최고…2025년 공공도서관 독서 트렌드 변화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가운데, 한국문학 대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금융과 건강, 심리 등 비문학 분야 수요도 꾸준히 늘며 독서 트렌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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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태릉 개발 두고 충돌…오세훈 “이중 잣대” vs 국가유산청 “기준 동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와 태릉 인근 개발을 둘러싸고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가유산청을 향해 종묘 맞은편 세운지구 개발에는 제동을 건 반면 태릉골프장(태릉CC) 주택 공급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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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에 “금리 안 내리면 소송” 농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를 두고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소송하겠다”는 농담을 던졌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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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결혼 의향 2년 연속 상승…결혼 인식은 ‘유지’보다 ‘관계’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소폭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결혼을 바라보는 가치관에서는 제도의 영속성보다 관계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고, 2040세대의 삶의 우선순위 역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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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다인가구보다 조기 사망 위험 높아…한·영 대규모 연구
1인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은 물론 65세 이전 조기 사망 위험도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경우 이러한 위험을 상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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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질병청 “확산은 제한적,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도 보건당국이 지난 27일 공식 발표한 결과, 서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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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픈지 몰랐던 환자들”…전장 유전체 분석이 답 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희귀 유전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가구 기준 절반에 가까운 사례에서 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채종희·이승복&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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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면역항암제, 남성은 효과·여성은 제한적…성별 차이 확인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효과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돼 온 PD-L1 발현의 의미가 남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나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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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전 단계부터 관리하면 달랐다…다발골수종 생존율 차이 확인
난치성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암 발생 이전 단계인 ‘전구질환’을 미리 발견하고 추적 관찰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기간이 더 길다는 사실이 국내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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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환우회 출범…환자 연대 본격화
한국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접근성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환우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한국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환우회는 지난 24일 서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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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침·한약·추나요법 결합한 한의통합치료…고령 교통사고 환자 통증 완화 효과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환자에게 침·약침·한약·추나요법을 병행한 한의통합치료가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 삶의 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주연 자생한방병원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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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A 혈류감염 치료 실패…원인은 ‘이형내성’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혈류감염 환자에서 표준 항생제 치료가 실패하는 구체적인 원인이 국내 대규모 연구를 통해 규명됐다. 김용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양수 서울아산병원 감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