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비대면진료 본사업 6개월 전…의료계·플랫폼업계 여론전 돌입 전망
비대면진료 본 사업 시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위법령 정비를 앞두고 의료계 전문가단체와 비대면진료 플랫폼, 소비자단체 등이 자체 조사 결과와 연구 자료를 내세우며 여론전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12월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비대면진료 본 사업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국회와 보건복지부도 비대면진료 관련 하위법령과 규제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이르면 오는 8월 말 입법예고를 통해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하위법령안에는 비대면진료 처방 가능 질환 범위, ...

진행성 위암 완화수술, 근치수술보다 합병증·사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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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을”…환자단체, 국민청원 참여 촉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의료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하며 국민 청원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단체는 11월1일 마감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목표 인원 달성을 위해 환자와 국민들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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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급증에…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7일 0시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표본감시 결과, 2025년 40주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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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발언에…‘일반약 판매권’ 전쟁 2라운드 돌입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권 논쟁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과정에서 나온 정은경 장관의 발언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약사법 2조·20조·50조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1994년부터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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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괴롭힘 신고 1년 새 47.5%증가…“의대 정원 확대 여파 가능성” [2025 국감]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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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환자 항혈전제 복용 시 출혈 위험 2배…“협진으로 막아야”
우세준·김민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가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해 항혈전제를 복용할 경우, 수술이 필요한 안구 내 중증출혈 위험이 최대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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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요구에…복지부 “필요성 공감한다” [2025 국감]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료계 의견에 보건복지부가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달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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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학 역량 결집…한국원자력의학원·연구원 협력 체결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4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방사선의학 연구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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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시기까지 구분하는 AI…정확도 99.5% 딥러닝 모델 개발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안와 골절 진단과 분류를 위한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골절 검출에서 99.5%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CT 영상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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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여파에 전공의 이탈…동네 의원으로 이동 [2025 국감]
지난해 시작된 의정 갈등 여파로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 상당수가 미용·성형 시술 등을 제공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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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디올렉스 건보 청구 100억원 돌파…“수입 의존 구조 바꿔야” [2025 국감]
대마성분 의약품 에피디올렉스의 건강보험 청구액이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입 의존 구조와 엄격한 규제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가 나왔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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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구성원 반대에…교육부 “주무부처 이관, 서두르지 않겠다” [2025 국감]
교육부가 국립대학교병원의 주무부처 이관 작업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 주무부처 이관 관련 사항들을 질문했다. 앞서 정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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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건보 부정수급 공방…여야 “가짜뉴스 vs 통계 문제” [2025 국감]
여야가 중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 논란을 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국인들이 과도한 건강보험 혜택을 보고 있다는 주장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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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투여 금지’에도…소아·청소년에게 인데놀 130만건 처방 [2025 국감]
지난 5년간 소아·청소년에게 인데놀이 130만건 이상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불안 해소제’로 쓰이는 사례가 늘면서 안전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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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 이룬 달빛어린이병원…과제는 ‘전문성 강화’
달빛어린이병원이 제도 도입 5년 만에 7배 이상 늘었지만, 질적 성장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제도적 지원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휴일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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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은 끝났다”…이스라엘서 평화 정착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의회인 크네세트에서 ‘새로운 중동의 역사적 새벽’을 선언했다. 그는 전쟁 종식과 휴전 이행, 평화 정착을 강조하며 자신의 중재 성과를 부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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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직구…3이닝 만에 마운드 내려온 SSG 앤더슨
SSG 랜더스 에이스 드루 앤더슨이 장염 후유증을 털지 못한 채 개인 첫 포스트시즌(PS) 등판을 3이닝 만에 마쳤다. 앤더슨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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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캄보디아 납치 피해자, 인도적 송환 빨리 이뤄져야”
대통령실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르고 있는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납치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송환이 중요하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13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캄보디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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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 네이버 저작권 침해 고발…“AI가 뉴스 무단 학습”
언론단체들이 네이버를 상대로 인공지능(AI) 학습 과정에서 뉴스 콘텐츠를 무단 사용했다며 수백억원대 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핵심 쟁점은 생성형 AI 학습에 뉴스 데이터가 활용됐음에도 언론사의 동의나 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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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지속가능 성장 연구’ 모키어 등 3인 수상
신기술 기반의 지속가능 성장 연구로 이름을 알린 경제학자 3인이 2025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피터 하윗에게 노벨경제학상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