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기자가 쓴 기사

SK하이닉스, 신입 채용서 ‘학력 제한’ 없앴다…‘하닉고시’ 더 뜨거워지나
SK하이닉스가 신입 채용의 학력 요건을 전면 없앤다. 고졸이든 전문대졸이든, 학위와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자격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기존 채용 공고에 적었던 ‘4년제 학사 이상’ 조건은 이번 채용을 기점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앞으로는 직무 역량과 실무 경험, 조직 적합성을 바탕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이번 채용은 AI 시대 인재 확보 전략의 하나다. 회사는 지원자의 경험과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

이찬희 삼성 준감위 위원장 “반도체 지방투자, 정치 논리 휘둘려선 안 돼”

-
“추운 겨울 더 따뜻하게”…삼성·LG, 연말 대규모 기부·봉사 나섰다
삼성과 LG전자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삼성은 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1999년 이후 26년째 이어온 기부로, 처음 5년 간 매년 100...
-
“일본 독점 깼는데 중국에 상납될 뻔”…SK엔펄스 기술 유출 시도가 남긴 ‘경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본의 글로벌 독점을 깨고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 핵심 소재가 중국으로 넘어갈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기술 확보에는 성공했지만 이를 지켜낼 보호 체계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
-
고지 의무는 먼저, 기준은 여전히 공백…AI기본법 앞두고 산업계 불안 커진다
내년 1월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의 시행령이 입법예고됐지만, 정작 산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구체적 기준’은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
이재용 회장, 장남 임관식서 직접 계급장 달며 축하…임세령도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장남 이지호 씨의 해군 소위 임관식에 참석해 직접 계급장을 달며 축하했다. 임관식에는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 오너일가가 총출동해 지호씨를 응원했다. ...
-
네이버·서울대, 의료 특화 LLM 공개…“국가고시 최상위 성능” 外 카모·로보락·디케이테크인 [기업IN]
네이버와 서울대학교병원이 한국어 의료 특화 대규모언어모델 'Kmed.ai'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한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2025년 의사국가고시에서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
-
플리토, 롱블랙 컨퍼런스에 AI 실시간 통번역…“42개 언어로 소통 확대”
플리토가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을 제공하며 글로벌 마케팅 인사이트 공유를 지원했다. 단순 번역을 넘어 의미·맥락까지 전달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브랜드·마케팅 ...
-
LG, 2026년 상반기 자사주 전량 소각…“ABC 투자로 밸류업 속도”
LG가 자사주 소각 일정을 2026년 상반기로 확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화문빌딩 매각 대금 일부를 미래 투자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LG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
-
LG전자, 2000억원 추가 투입해 ‘주주환원’ 확대…재무지표도 개선
LG전자가 앞으로 2년 동안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선다. 재무구조 개선과 질적 성장 강화 전략도 병행해 기업가치 제고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28일 공...
-
캐논코리아, 7K 시네마·미러리스 2종 공개…“사진·영상 모두 잡겠다” [현장+]
“현재 카메라 시장은 사진 이용자가 약 70%, 고품질 영상 이용자가 30%”라며 “양쪽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전체 이미지 시장을 이끌겠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
-
[인사] LG CNS, 김태훈·최문근 부사장 승진…“AI·클라우드·피지컬AI 중심 인사"
LG CNS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2명, 전무 1명, 상무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 총 9명 규모다. 회사 측은 “AI(인공지능)전환(AX) 시장 선도와 미래기술 성장을 위한...
-
[인사] LG디스플레이, 최영석 CTO 부사장 승진 外 임원 12명 승진…“기술 리더십 강화”
LG디스플레이가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신규 10명 등 총 13명 규모다. 회사는 “기술 혁신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
-
LG이노텍, 문혁수 대표 사장 승진…미래사업·R&D 중심 ‘정예 인사’ 단행
LG이노텍이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문혁수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하고, 상무 신규 5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승진했다. 회사 측은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
-
LG전자, 류재철 신임 CEO 선임…전장·HVAC ‘투톱’ 사장단 전진 배치
LG전자가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6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확정했다. 생활가전 글로벌 1위 체제를 이끈 류재철 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고, 전장(VS)·냉난방공조(ES)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은석현 VS...
-
LGU+, ‘AI 전환’ 속도…2026년 임원 인사서 권용현 부사장 승진
LG유플러스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전환(AX)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부사장 3명, 전무 1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의 주요 인사를 발표했다. 유·무선 B2B 사업을 총...
-
정부·삼성·현대차·SKT·네이버, ‘엔비디아 GPU 26만장’ 공동 확보…실무단 공식 출범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초고성능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엔비디아 GPU 실무협의단(워킹그룹)’을 공식 발족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공개된 GPU 26만장 도입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
-
中 CXMT 추격에 삼성·SK ‘고부가 전략’ 더 속도낸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최신 DDR5·LPDDR5X 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D램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AI 확산으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중국의 기술 추격 속도가...
-
삼성전자 AI 가전, 중남미 판매 40%↑…‘AI 가전=삼성’ 공식 굳힌다 外 카카오·SK하이닉스 [기업IN]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가전이 중남미 시장에서 40%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AI 가전=삼성'이라는 인식을 확립하고 있다. 카카오는 UN '기업과 인권 포럼'에서 인권 기반 AI 개발 사례를 발표하며 기술의 공공 기여 ...
-
대기업 10곳 중 7곳 “자금 압박 원인은 환율·관세”
국내 주요 수출 대기업의 자금 사정이 전년보다 악화됐다는 응답이 호전됐다는 응답보다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들은 고환율과 미국발 관세 인상 등 통상 불확실성을 올해 가장 큰 리스크로 지목했다. ...
-
[인사] 삼성글로벌리서치
◇부사장 ▲배노조 ◇상무 ▲강도혁 ▲김상지 ▲안신현 ▲정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