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기가와트)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개발,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과 해상풍력 상생 금융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인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진행된 이번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 등 각 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 대표...

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동반성장펀드 자금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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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25년 총 영업이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97.1%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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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AI·로봇’ 앞세운 전사적 미래 성장 전략 모색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전 그룹사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 중인 ‘AI’와 ‘로봇’을 미래 핵심 키워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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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동서울변전소 반대, 주민 의견 검토 후 곧 결론…원전 수출은 확대해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하남 동서울변전소 증설 문제와 관련해 반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조만간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이 기존대로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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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12차 전기본서 쟁점 더 논의할 것…원전 관련 李판단 문제없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론화 작업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기존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12차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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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한·독 압축…韓 진심 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26일 캐나다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실장은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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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원안대로 추진한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6일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11차 전기본의 신규원전 건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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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李 공개 지적 영향 준 듯
LS그룹이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결국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LS 측은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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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도착한 대한항공 기체 결함…활주로 20분간 폐쇄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생해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중단, 타 항공기 운항이 줄줄이 지연됐다.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쯤 제주공항에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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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민심 확보 나선 한화·LS…‘주주가치’ 외치는 배경은
한화그룹과 LS그룹이 각각 인적분할과 자회사 상장을 계획 중인 가운데, 주주 마음을 잡을 유인책을 먼저 제안하고 나섰다. 과거 대비 주주의 목소리가 경영 및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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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연동제 따라 산업용 전기료 인하해야…철강·석화 특화 지원 시급”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시대에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렴한 전력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시급하다는 전문가와 업계 목소리가 나온다. 낮아진 연료가격을 반영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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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2025년 영업손실 89억원…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3일 공시했다. 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이 5.1% 감소했고,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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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독일 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철회
두산밥캣이 독일의 글로벌 건설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23일 두산밥캣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당사는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SE) 인수를 검토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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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연구개발 조직개편 단행…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애경케미칼이 급변하는 석유화학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조직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와 개발을 분리해 성과 극대화를 꾀한 데 이어, 개발부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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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기후대응과 경제발전의 핵심…패러다임 바꿔야” [현장+]
기후변화로 홍수·가뭄 등 극단적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및 글로벌 산업·경제 주도권 선점을 위해 물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금한승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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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원전 필요”…신규 원전 2기 건설 추진 동의도 70%
국민의 절반 이상은 원전이 필요하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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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대중소기업, 6700억원대 입찰담합 무더기 기소…“전기료 인상 요인”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전력기기 주요 기업과 중소기업군 8개사가 한국전력이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6700억원대 담합 행위를 하다 적발돼 법인과 임직원 총 11명이 줄줄이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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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글로벌 협력
효성중공업이 AI시대의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전날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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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조달 흥행’…첫 발 뗀 ‘이보룡호’ 현대제철, 올해 도약 조건은
현대제철이 업계 불황 속에서도 주요 철강기업의 입지를 재확인하며 자금 조달 흥행에 성공했다. ‘철강 전문가’ 이보룡 신임 사장 체제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만큼 향후 해결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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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씨 모친상
▲김영자씨 별세,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종필·경희 모친상, 손희정·조현진 시모상 = 김호열 장모상,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반포동) 31호, 발인 22일(목) 오전 8시, 02-2258-5979(장례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