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기가와트)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개발,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과 해상풍력 상생 금융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인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진행된 이번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 등 각 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 대표...

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동반성장펀드 자금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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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와 기술 교류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6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신규 원전 발주사와의 기술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인 EDU II(Elektrarna Dukovany II) 대표단은 지난 1일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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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중형 전동지게차, 북미 ‘올해의 제품상’ 수상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중형 전동지게차 신모델이 북미 전문지로부터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북미 물류·자재 전문 매체 ‘Material Handling 24/7’이 주관하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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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2030년까지 연 4GW 보급 인프라 마련…연내 추진단 조기 출범
정부가 관계부처의 힘을 모아 2030년까지 연간 4GW(기가와트)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전담반(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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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53~61%’ 달성하려면…“재생e 설비용량 160GW까지 늘려야” [현장+]
한국의 재생에너지 점유율이 글로벌 평균 대비 현저하게 낮은 가운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선 재생에너지 정책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9일 서울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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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원전 EPC-SMR 상용화, 한미 원자력 협력의 3축…실질 파트너십 필요”
글로벌 주요국이 전력 확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핵연료,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한미 원자력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종현학술원은 9일, 한국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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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통째로 넘어간다”…K-산업 기반 뒤흔드는 중국의 속도전 [K-산업 구조中심⑧]
한국 산업 전반이 중국의 전방위 추격에 흔들리고 있다. ‘탈(脫) 중국’을 외치지만 배터리·재생에너지·반도체·유통(K-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산업 기반은 중국산 원료·부품·규격&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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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포스코그룹,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안전 최우선·실행력 중점
포스코그룹이 2026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체제 확립을 기반으로 조직 내실을 공고히 하면서 해외투자 프로젝트의 체계적 실행과 경영실적 개선 및 미래 경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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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와 정반대’…정유업계, 정제마진 호조 지속에 4분기도 기대감↑
올 상반기 정제마진 부진으로 실적 악화에 시달렸던 정유업계가 하반기 들어 완전히 다른 흐름을 타고 있다. 정제마진이 반등하며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4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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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조원’ 미국발 원전 수출 특수 기대감…국내 수출 창구 ‘교통정리’는 아직
미국 정부가 한일(韓日) 대미 투자의 첫 투자처로 원자력발전 건설 사업을 꼽으면서 원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다만 원전 수출 창구의 일원화 등 국내 안에서의 교통정리가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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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이노베이션,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사업 자회사들은 4일 ‘New O/I(Operation Improvement)’ 기반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전기화(Electrification) 중심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점을 두고 2026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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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인하 11월1일 소급 적용’ 관보 게재…韓경제단체 “공식화 환영”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하는 내용이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정부 관보에 게재됐다. 국내 경제단체는 이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관보 공식 게재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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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전기요금, 내년도 동결로 시작할까…전기위 개편·산업계 부담 등 변수
정부가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의 인상 여부를 이달 중순쯤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계절적 성수기, 전기위원회 개편 등 상황에 따라 동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다만 급등한 산업용 전기요금에 따른 산업계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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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국제강그룹 임원 인사…최우일 인터지스 부사장 선임
동국제강그룹이 3일, 주요 경영진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은 경영환경 악화 극복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기능 강화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동국홀딩스는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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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중국산에 잠식된 韓태양광산업, ‘택갈이’ 방지제도 개선 시급” [K-산업 구조中심③]
재생에너지 전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올해 약 27GW(기가와트) 규모인 국내 태양광 누적 설치량이 오는 2030년까지 80GW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간 태양광발전 설치 용량만 기존 3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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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제16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장 취임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통합법인 ‘HD건설기계’의 문재영 사장이 ‘21회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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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초격차”…‘탠덤셀’ 상용화로 국내 태양광 회복할까
정부가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탠덤셀’을 2028년까지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중국산 공급 과잉 등으로 생태계를 위협받고 있는 국내 태양광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중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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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통합 법인 출범…“2035년 매출 37조 목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 HD현대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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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610억4000만달러’, 전년比 8.4%↑…美관세에도 반도체 덕에 최대 경신
한국의 1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4% 증가하며 역대 11월 중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관세 영향에도 수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자동차가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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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모형 ‘WHE 2025’서 첫 공개
현대제철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World Hydrogen Expo) 2025’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설 예정인 전기로 제철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