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한화큐셀, 美 카터스빌 공장 셀 양산 본격화…‘솔라 허브’ 완공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 셀 생산라인 완공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양산 시작을 확정했다. 이로써 기 가동 중인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핵심공정을 완성하며 미국 내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 허브 건설을 완료했다. 솔라 허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로 이어지는 태양전지 주요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한 생산 거점이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은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은 8.6GW(달튼 공장 캐파...

K-스틸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저탄소·고부가 전환 지원 구체화
![KG그룹 “5년간 순이익 50% 주주환원”…친환경·AI 성장 로드맵 공개 [현장+]](/data/kuk/image/2026/06/09/kuk2026060900016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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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재시동 건 해외자원개발…‘실패 청산’ 공기업, 핵심광물 선점하려면
정부가 10년 만에 해외자원개발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과거 실패 사례에만 매몰되기보다, 이를 교훈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자원안보 환경에 대응할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통상부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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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점 넘었는데…철강업계서도 노사 리스크 확산
국내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노사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철강업계에도 노사 리스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노사 리스크를 어떻게 마무리 짓느냐에 따라 철강업계의 하반기 전망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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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 정부 주도하에 추진한다…한전·한수원은 ‘원팀’으로 가닥
정부가 원전 수출 활로를 확대하고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원전 수출 컨트롤타워 설립에 나선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나뉘어져 있던 수출체계는 통합·관리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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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기물, 표층 처분 시대 열렸다…세계 첫 단일 부지 복합처분장 가보니 [현장+]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2단계 표층처분시설 등 두 가지 핵심 처분시설을 모두 확보한 세계 여섯 번째 국가.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 운영으로는 세계 최초.” 한국의 원전산업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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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원전 저준위 방폐물 인프라 확충
방사능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 오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부지(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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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735억 ‘흑자전환’…래깅 효과에 수익성 개선
롯데케미칼이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에 따라 1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 롯데케미칼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기준 매출액 4조99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당기순이익 3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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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Q 영업익 1조2311억원 ‘흑자전환’…유가 급등에 긍정 효과
에쓰오일(S-OIL)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긍정적인 래깅(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 효과에 따라 영업이익을 흑자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조9427억원, 영업이익 1조2311억원을 각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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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석유 최고가격도 3연속 동결…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
산업통상부가 오는 8일 0시부터 향후 2주간 적용될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5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지난 2·3·4차 최고가격과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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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1분기 영업익 594억…판매량 증가에도 부타디엔 원가 상승 영향
합성고무 등 고부가가치 제품(스페셜티)을 토대로 석유화학업계 불황을 타개해 가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1분기 판매량을 늘렸음에도 부타디엔(BD) 원가 급등에 대한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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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노조, 한화의 경영 참여 반발…“같은 시장서 경쟁했던 기업, 방산 균형 무너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와 관련해 명백한 경영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KAI 노조는 7일 성명서를 내고 “한화의 움직임은 그간 반복돼 온 인수합병 방식과 결합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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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원 대형 프로젝트도 멈췄다…해상풍력 발목 잡는 군 작전성 평가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이후 정부 주도로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한 인허가가 추진되고 있지만, 소급 적용을 받지 못한 기존 사업을 비롯해 다수 사업이 군사작전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판별하는 ‘군 작전성&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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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조선 또 홍해 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세 번째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세 번째 한국 선박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전 9시 기준 원유를 실은 우리 유조선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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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보급 속도 내는 정부…경제성·효율 장벽은 과제
정부가 탄소중립 수단 중 하나로 히트펌프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효율 전기난방으로서 화석연료 사용 감축에 기여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급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산적한 상황이다. 6일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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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전 비협조’ 유럽에 병력 감축·관세 인상 ‘보복’ 본격화…韓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 관련 도움 요청에 불응한 유럽에 대해 안보·무역 ‘보복 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독일에서 미군을 감축하기로 결정하고, EU(유럽연합)에서 생산된 승용차&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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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오세훈·정원오’ 또 격돌…조작기소 특검법·국힘 공천 놓고 공방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조작기소 특검법과 국민의힘 공천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라며 공방 수위를 높이고 있다. 오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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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전면 파업 이틀째…노사 평행선 지속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 입장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연합뉴스와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 등에 따르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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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기름값 2000원대 지속…국제유가, 등락 속 100달러대 유지
국내 휘발유·경유 평균가격이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에 새 협상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100달러대를 유지하며 ‘뉴노멀’로 자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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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 1분기 최악은 면했지만…중동 리스크에 ‘역래깅 공포’
불황 장기화에 따른 구조조정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1분기 긍정적인 래깅 효과(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하는 이익 또는 손해)로 소폭 반등세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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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1Q 영업익 24.3% 증가한 7100억원…리튬 적자 축소 효과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800억원, 영업이익 71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4.3%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