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기가와트)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개발,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과 해상풍력 상생 금융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인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진행된 이번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 등 각 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 대표...

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동반성장펀드 자금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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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케이블 호조’ 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익 148억…사상 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가 3분기 매출과 이익 전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2025년 3분기 매출 2328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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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APEC CEO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 전시 선봬
GS칼텍스가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Summit(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에서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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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부
◇실장급 전보 ▲대변인 이용필 ▲기획조정실장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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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3분기 연결 영업익 6390억…‘전년比 13.5%↓, 철강 개선세’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2610억원, 영업이익 6390억원, 순이익 3870억원의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철강사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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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HD현대, 2025년 임원인사 80명 실시
HD현대가 2025년도 임원인사를 24일 실시했다. 지난 1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모두 80명이 승진, 발령됐다. 이날 인사에서 류홍렬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정창화 HD현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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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 통제, 2023년부터 알고 있었다…산업부도 방관” [2025 국감]
체코 원전 수주 과정 및 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간 원전 수출 불공정 계약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수원이 2023년 1월 미국 에너지부의 원전 수출 신고서 반려 조치로 수출 통제 여부를 알고 있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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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한전-한수원 UAE 공사비 분쟁, 있을 수 없는 일…논란 정리 중” [2025 국감]
한국전력과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수출 관련 공사비 분쟁을 벌이며 ‘집안 싸움’을 지속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양사의 거버넌스를 어떻게 가져갈지 방안을 만들고 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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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 협의’ 귀국한 김정관…“대미 투자금, 적절 수준 놓고 양측 대립” [2025 국감]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을 찾았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귀국 직후 “대미 투자 중 직접 투자 수준이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를 놓고 한미 양 파트가 굉장히 대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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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영 동국제강 사장…포항공장 사망사고 사과 “수사 협조, 재발방지대책 수립”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근무하던 40대 하청업체 근로자 1명이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23일 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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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호기 계속운전 심사,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첫 관문 통과
계속운전 심사가 진행 중인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가 승인됐다. 계속운전과 별개의 사안이지만, 계속운전 심사가 통과하려면 결국 사고관리계획서에도 문제가 없어야 하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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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태양광 부품 대거 유입…실질적 생산공정 국내서 이뤄져야 국산” [2025 국감]
중국산 태양광 부품에 대한 보안 문제가 국제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단순 조립이 아닌 국내서 일부 생산공정을 거쳐야만 국산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홍배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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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2471억…전년比 50.9%↑
HD현대일렉트릭이 2025년 3분기 매출 9954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6.2%, 50.9% 증가했다. 주요 해외 시장의 변압기와 국내 시장 내 고압차단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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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폐쇄 옳지만…전력 손실·민관 산업 보상 등 세부 방안 필요” [2025 국감]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기후위기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을 완전히 퇴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전력 손실에 대한 보전, 산업계 잔존가치 보상 등 구체적인 방안이 동반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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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이어 태양광업계 만난 김성환 장관 “탈탄소 전환 기틀 만들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풍력업계에 이어 태양광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탈탄소 전환에 필요한 현장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이룸센터에서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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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땐 제동, 체코 땐 침묵…산업부, 원전 외교에 눈감았나
국내 원전 수출 정책을 둘러싼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2017년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 입찰 과정에서 한국형 원전 APR1400의 수출이 미국의 동의 없이 불가능하다며 한국전력&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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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조치 연말까지 연장…인하폭 축소로 기름값 오를 듯
유류세 한시인하 조치가 연말까지 2개월 더 연장되지만, 인하폭은 소폭 축소됨에 따라 기름값의 인상이 전망된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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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는 2037년 이후인데…부족한 지원 속 기대감만 커지는 수소환원제철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중국발 공급 과잉 등 장기 부진에 빠진 철강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부가 거는 기대감에 비해 정작 인프라 형성을 위한 지원과 준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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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첫 공식 석상…27일 APEC CEO 서밋 포럼 기조연설 맡는다
HD현대 회장으로 승진, 오너 3세 경영의 포문을 연 정기선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의 퓨처테크 포럼 기조연설자로 첫 공식 석상에 설 전망이다. HD현대는 오는 27∼30일 경북 경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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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립·독자수출 된다더니”…여당, 황주호 한수원 전 사장 질타 [2025 국감]
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 과정에서의 불공정 계약 논란 및 한국형 원전 APR1400 독자 수출 여부와 관련해 여당 측이 황주호 한수원 전 사장을 대상으로 질의와 비판을 쏟아냈다. 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