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기자가 쓴 기사
![[쿠키과학] ‘트랜지스터, 어디까지 줄일 수 있나’… KAIST, 양자터널링 한계 규명](/data/kuk/image/2026/06/14/kuk20260614000012.460x260.0.jpg)
[쿠키과학] ‘트랜지스터, 어디까지 줄일 수 있나’… KAIST, 양자터널링 한계 규명
반도체를 더 작게 만들수록 성능은 높아지지만, 일정 크기 이하에서는 전자가 새어 나가는 양자 터널링 때문에 정상 동작이 어려워진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훈 교수팀이 차세대 트랜지스터의 미세화 한계를 분석하는 원자 단위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 이 한계가 어디인지 원자 수준에서 계산하고 최적 설계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기술은 이황화몰리브덴뿐 아니라 실리콘과 다양한 2차원 반도체 소재에도 적용할 수 있어 반도체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와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된다. 반...

‘인구감소지역 여행객 31배’… 코레일 ‘여행가는 달’ 흥행

-
겨울산불 전국 '동시다발'… 광양·기장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전남 광양시와 부산 기장군 등 전국 곳곳에서 겨울철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산림당국이 밤샘 사투를 벌였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1일 오후 3시 31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22...
-
'벌침처럼 피부에 쏙'… 기계연, 통증 없이 장기간 약물 넣는 마이크로니들 개발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벌침을 모사해 통증 없이 오랜 시간 부착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계연 나노융합연구본부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전소희 책임연구원은 중앙대, 한...
-
초대형 산불 막을 ‘현장 지휘관’ 역량 강화… [산림청 소식]
초대형 산불 막을 ‘현장 지휘관’ 전국 순회 실무 훈련 산림청이 기후 재난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지휘 역량을 강화한다. 산림청은 산불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산불현장 ...
-
설 열차표 예매율 59.7%… 잔여석 21일 오후 3시부터 추가 예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 석 중 123만 7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16일과 19일~21일까지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해보다 연휴 기간이 짧...
-
관세청, 지난해 '마약과의 전쟁' 사상 최고치 적발
관세청이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톤 이상의 마약류를 적발하며 국경 단속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56건, 무게 3318kg 규모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
"돈 벌려면 나가라" 대통령실 비서관 발언에 과학계 '부글부글'
과학계가 이주한 대통령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의 ‘돈을 벌려면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에 있지 말고 나가서 창업하라’는 발언에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하 과기연구노...
-
[쿠키과학] '비싼 이리듐·백금 촉매 덜 쓴다'... KAIST, 초박막 2차원 나노시트 촉매 개발
수소를 만드는 촉매와 전기를 생산하는 촉매의 병목인 이리듐·백금 사용량을 60% 수준으로 줄이면서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촉매 구조가 나왔다. KAIST 조은애 교수팀은 알갱이 촉매 대신 초박...
-
백두대간수목원, 사계절 테마 전시 강화… 호랑이트램 요금 인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계절별 대표 식물을 중심으로 전시콘텐츠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을 개선한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올봄 튤립을 중심으로 한 화사...
-
표준연, ‘호라이즌 유럽’ 돈 직접 받는다… 6G·감염병·양자 과제 수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유럽연합(EU)의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예산을 직접 배정받아 집행한다. KRISS는 호라이즌 유럽 내 유럽측정표준파트너십(EPM) 공모에서 총 4개 과제에 선정, 올...
-
'반도체 슈퍼사이클 신호?'… 새해 반도체 수출 14.9%↑, 비중 29.5%
반도체 수출이 70% 이상 급증하며 새해 초반 수출액이 전년보다 14.9% 늘어난 364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6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364억 달...
-
[쿠키과학] "유전자 조립을 레고처럼 한다"… 생명연, 다중 유전자 조립 자동화 개발
여러 유전자를 한 번에 조립해 미생물 설계와 균주 구축 공정을 단 3일로 줄이는 고효율 다중 유전자 조립 자동화 기술이 등장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합성생물학연구센터 이대희 박사팀은 단 한...
-
[쿠키과학] '기억은 있는데 왜 못 떠올릴까?'… IBS, '뇌의 연결선' 찾다
기억이 뇌에 저장됐더라도 세포와 세포를 잇는 통로가 튼튼하지 않으면 기억을 다시 꺼낼 수 없다는 뇌 과학적 원리가 규명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강봉균 기억및교세포연구단장팀은 엔그램 세포와 이 세포들...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자체평가위원회 주재 [쿠키포토]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20일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 제1회 지식재산처 자체평가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날 김 처장은 지난해 지식재산처 정책성과 평가와 올해 주요 정책방향을 살피고, 민간위원들과 소...
-
지역소멸 막을 대학 혁신… 한국연구재단, RISE 성과포럼 개최
한국연구재단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을 개막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협의회와 함께 지역소멸 ...
-
[쿠키과학] '극저온 양자물질 전자, 눈으로 본다'… KAIST, 양자물질 속 전자 '군무' 확인
KAIST가 양자물질 내부에서 전류 손실 없이 흐르는 초전도 현상 핵심인 전자 질서가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순간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KAIST 물리학과 양용수·이성빈·양희준·김용관 교수팀은 미국...
-
AI가 꼽은 2030년 유망기술… KISTI, 기후변화 극복 기술 241선 발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인간 전문가의 식견을 결합해 2030년을 이끌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 241선’을 도출했다. KISTI는 대규모 과학기술군을 단기간에 평가할 수 있는 인간-AI...
-
UST 교원 연구성과 '국가R&D 우수성과 100선' 선정, 전국 대학 최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원의 11개 연구성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UST는 지난해 7건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11건이 선정되며 ...
-
출연연 PBS 폐지 대안 전략연구지원단 설치… NST, 연구개발전략위원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연구과제중심운영제도(PBS) 단계적 폐지에 따른 전략연구사업을 전담 지원할 ‘전략연구지원단’ 설치·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NST는 20일 ...
-
코레일, 대통령 표창… APEC 정상회의 완벽 수송 공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APEC 정상회의에서 코레일이 철도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