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주한 교수팀, 美 정형외과 학회서 최우수 연구상 수상
총 2300여개의 논문 중 최종 10개의 최우수 연구 및 연구자 선정…국내 의료진으로서 최초 수상 서울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견관절 분과 오주한 교수팀(김세훈, 정석원 교수(건국의대))이 미국 정형외과 연구학회 2016년 연례 회의(2016 Annual Meeting of Orthopaedic Research Society)에서 최우수 연구상(New Investigators Recognition Award Winner; NIRA)을 수상했다. 미국 정형외과 연구학회는 정형외과와 관련된 각종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 의사 등이 참석하여 1년간 수행된 각종 연구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정형외과 연구학회 중 가장 큰 학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