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노역’ 허재호 사실혼 부인 검찰조사서… “골프장 팔아 돈 내겠다”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황모씨가 검찰 조사에서 “골프장을 팔아서라도 벌금을 납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1일 황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허 전 회장의 벌금납부와 관련한 조사를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조사에서 검찰은... 2014-04-01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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