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악사손보, 실적·건전성 동반 악화…장기보험 승부수
악사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금리 상승과 자본 감소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보험 중심 사업 구조에 따른 실적 부진이 자본 여력을 약화시키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까지 겹치면서 건전성 지표가 악화된 모습이다. 악사손보는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장기보험 역량을 키우며 수익성과 건전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10일 악사손해보험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과조치 전 지급여력비율은 155.39%로 전년 동기(217.59%) 대비 62.20%포인트(p) 하락했다. 경과조치 후 기준으로도 175.58%를 기...

환율 불안에 보험업계 긴급 점검…금감원 “환투기성 거래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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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쿠팡파이낸셜 대출…금감원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쿠팡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 논란과 관련해 정식 검사에 착수한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다음 주 중 검사를 시작하겠다는 사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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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쉽게, 치료는 두텁게…보험사들 암보험 신상품 경쟁
보험사들이 암보험 시장에서 신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특약을 단순화해 가입 문턱을 낮춘 상품부터 암과 치매를 묶은 통합형, 신의료기술·생활자금·간병 지원까지 담은 프리미엄형까지 보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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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안정’ 택한 보험업계…CEO 연임 러시
수장 임기가 만료된 보험사들이 ‘경영 안정’을 앞세워 CEO 연임을 대거 택했다. 수익성 성장과 건전성 강화라는 두 과제를 얼마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느냐가 향후 경영 성패를 가를 분기점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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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지급여력비율 개선 됐지만…중장기 부담 지속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보험사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이 가용자본 확대에 따라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익성 둔화와 2027년 도입 예정인 기본자본비율 규제는 중장기적인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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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 출범 초읽기…달라지는 점은
보험료를 낮추는 대신 비필수적 비급여 진료 보장을 대폭 줄인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낮은 자기부담률과 과도한 비급여 보장으로 누적돼 온 실손보험 적자를 구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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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대출, 갑질 소지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쿠팡 자회사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진행 중인 현장 점검을 정식 검사로 전환하고, 입점업체를 상대로 한 고금리 대출의 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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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네수엘라 공습·북 미사일에도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정부는 5일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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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취임 “협회는 전달 창구 아닌 해결 엔진 돼야”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이 자본시장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과 협회의 역할 재정립을 취임 일성으로 제시했다. 은행 중심 금융의 한계를 넘어 연금·자본시장 구조를 재설계하고, 금융투자협회를 단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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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연금처럼 쓴다…유동화 제도 전 생보사로 확대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이나 생활자금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됐다. 고령화로 노후 소득 공백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사망 보장에 집중돼 있던 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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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보험 넘어 빅테크 뛰어넘는 플랫폼 기업으로”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을 삼성생명의 미래로 제시하며, 보험의 경계를 넘어 빅테크를 뛰어넘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강조했다. 2일 홍원학 사장은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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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노조 저지로 본사 출근 무산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연기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본사 건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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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올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도약”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올해를 글로벌 AI 보험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해외 보험 교육 시장 진출과 AI 기반 신금융 교육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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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불완전 판매·승환 계약과 결별…고객 보장 중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올해 핵심 경영 과제로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불완전 판매와 승환 계약 등 불건전 영업 관행과는 선을 긋고, 보험 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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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대표 “고객 경험 차별화를 재무적 성과로 연결”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 최우선 경영을 강화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 경험 차별화를 재무적 성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 사장은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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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글로벌 확장 가속…“2030년 기업가치 30조 목표”
삼성화재가 올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2030년 세전이익 5조원, 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2일 ‘2026년 삼성화재 경영기조&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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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돌아온 기획예산처…“성과 중심 재정으로 성장·복지 함께 달성”
기획예산처(기획처)가 공식 출범했다. 기획재정부에 통합된 이후 18년 만에 조직이 다시 부활한 것이다. 기획처는 예산 편성과 중장기 국가 전략 수립 등을 맡는다. 단순한 예산 편성을 넘어 국가 전략의 방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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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카드
■ 신규 <부장> △가맹점마케팅부 이영준 △고객마케팅부 강경모 △기업영업지원부 이준희 △기업영업5부 장인수 △기업영업7부 김정국 △기업영업10부 김형우 △기업영업12부 김선일 △글로벌사업부(캄보디아 해외법인) 나세환 △디지털페이먼트부 이갑섭 △디지털개발부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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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취약자 늘지만…재산 보호 신탁은 ‘제자리’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지취약자의 재산 관리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신탁 제도는 현장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세제 혜택까지 마련돼 있지만 인출 제한, 복잡한 후견 절차, 높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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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금융혁신 대응해 신성장 동력 확보해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여신금융업권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핵심 과제로는 금융혁신 대응과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자 신뢰 강화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31일 신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