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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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승인 무시한 롯데손보…당국 “조치 검토”
롯데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의 불승인에도 불구하고 콜옵션을 행사했다. 채권자 권리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금융감독원은 규정 위반에 따른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손보는 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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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승인 났지만 고용보장은 ‘아직’…노조 반발 예고
동양생명 및 ABL생명 노동조합이 우리금융지주의 고용보장·보상 문제를 놓고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은 앞서 인수 승인이 나면 고용과 보상에 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승인 이후에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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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대리점 해킹, 국내 IP 추정…개인정보 캡쳐 가능성
지난달 발생한 보험 법인대리점(GA) 전산 해킹이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시작된 정황이 나왔다.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은 해킹이 실제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금보원은 이달 중순쯤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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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확대 상반기 넘기나…카드업계 늑장 이유 있었다
애플페이의 확대 도입이 상반기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페이 도입이 확대되면 삼성페이도 애플페이와 같은 요율의 수수료를 받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비용 절감이 절실한 카드업계는 애플페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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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연재해 감소 덕?…국내 보험사, 해외영업 순익 2170억 ‘흑자전환’
국내 보험사의 해외 영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 지역 자연재해 피해가 전년 대비 적었기 때문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점포를 운영한 국내 11개 보험사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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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도 가입 꺼릴 판인데”…펫보험 자기부담률 최소 30%
이달부터 반려동물보험(펫보험) 재가입주기가 단축됐다. 자기부담률도 올라 같은 진료에 대해 내야 하는 비용도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은 이전 펫보험 보장이 지나치게 넓어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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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수수료 개편 반대에 물러선 당국…의견 대폭 반영
금융당국이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의 큰 줄기를 확정했다. 유예 기간을 두고 7년 분급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수수료 공개는 등급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세부 내용을 확정한 완성안은 5월 중으로 마련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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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진료도 폭넓게 실손 보장해 달라”…당국‧보험업계 ‘글쎄’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업계가 한의 비급여 진료를 실손의료보험 보장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은 한의 치료의 효과를 입증한 통계와 근거가 더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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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보건‧교육 카드 지출 늘었다…숙박‧여가는 감소
국내 소비자가 올해 1분기 동안 병원과 학원에서 지난해보다 많은 금액을 카드로 결제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숙박업소와 식당, 공연장 등에서 쓴 금액은 줄었다. 여신금융협회가 30일 발표한 ‘2025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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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사업 1인자 KB라이프, 강동 빌리지 입소 신청 시작
국내 생명보험사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프리미엄 요양시설 ‘강동빌리지’의 입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30일 KB라이프는 이날부터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강동빌리지의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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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연체율에 카드사 울상…2분기 실적도 ‘경고등’
국내 카드사가 내수 부진과 연체율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카드사는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지만 연체율 상승에 대손충당금 부담은 동일한 상황. 업계는 2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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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배당 숨통 트이나…건전성 규제 20%p 완화
금융위원회가 보험사의 건전성 관리 기준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보험사는 킥스비율을 150% 이상으로 유지해야 했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130%만 넘겨도 된다. 이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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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캐롯손보…“디지털 보험사 실효성 있나”
온라인으로 90% 이상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통신판매 전문 보험사’(이하 디지털 보험사) 존속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3개 디지털 보험사 중 하나인 캐롯손해보험이 모회사인 한화손해보험에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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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인수 결의…금융지주 전환 드라이브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했다. 금융회사를 추가 인수해 금융지주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교보생명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SBI저축은행 지분 50%에 더해 1주를 내년 10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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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약 괜찮나” 보험도 해킹…설계사 정보 유출 가능성
법인보험대리점(GA) 2곳에서 전산 해킹이 발생해 보험 설계사 인적 사항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출이 설계사 500인 이상 대형 GA와 금융지주계열 자회사에서 발생한 만큼 파장이 예상된다. 28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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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홍원(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부친상
서준석(향년 86세)씨 별세, 서홍원(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부친상=27일, 양평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40분, ☎ 031-77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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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율 정책 협의하자는 美…“조만간 실무 협의”
정부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2 통상 협의’에서 환율이 거론됐으나 구체적인 논의 일정은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현지 시각 24일 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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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1분기 순익 328억원…전년比 14%↑
우리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 328억원을 달성했다. 25일 우리금융지주의 실적 발표를 보면 우리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4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을 보면 신용카드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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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하나생명‧손해보험…생명 1분기 순익 급상승
하나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인 하나생명보험과 하나손해보험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엇갈렸다. 하나생명은 순익이 3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하나손보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5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