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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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국간장 회수 조치…발암가능물질 초과 검출
몽고식품이 만든 몽고간장 국 제품에서 발암가능물질이 초과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 ‘몽고식품주식회사’가 제조하고 판매한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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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이재명 당선되면 됐지 국민의힘은 당선 안 시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자유통일당 후보로 대선에 나가겠다며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의 당선을 제지하겠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19일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서 “자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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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조종사 실수로 기관총 낙하…실탄 일부 못 찾아
전투기가 민가를 오폭한 사고가 터진 지 한 달 만에 훈련 중이던 공군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기관총과 연료탱크가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실탄은 아직 찾지 못했다. 19일 공군에 따르면 원주 공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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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 첫 순회경선 압승…충청서 88% 득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압승했다. 19일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충청권(대전‧충남‧세종‧충북) 경선에서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유효투표 6만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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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주자들 합동연설…李 “더 깊이 성찰하고 준비”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후보들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정견을 밝혔다.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첫 번째 순회경선 지역인 충청권(세종‧대전‧충북‧충남) 권리당원 투표를 위한 후보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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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충청 경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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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전문 밴드’ 콜드플레이 “내한할 때마다 대통령 없어”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지난 18일 내한 공연에서 한국의 정치 상황을 겨냥한 농담을 던졌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의 보컬이자 프론트맨인 크리스 마틴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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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울리는 어린이 간병일당 축소, 손보업계 확산 조짐
오는 21일부터 어린이보험이 보장하는 간병인 사용일당 가입한도가 대폭 축소된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가장 먼저 변경을 확정했다.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비슷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어 소비자 부담이 커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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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상향에 저축은행 ‘쓴웃음’…“금리 내릴 수도”
저축은행 업계에서 예금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인상돼 예금보험료율이 오르면 예금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호한도 확대 이후 예보료율을 인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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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ABL생명 “다자그룹 ‘먹튀’…고용‧보상 보장하라”
“다자그룹, 팔아먹고 끝이냐. ‘먹튀’ 말고 책임져라. 책임져라” 동양생명과 ABL생명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원 등 30여명이 15일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구호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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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코앞…합병에 쏠리는 눈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보험 인수 여부가 이르면 이달 금융위원회에서 결정된다. 당국의 인수 승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보험업계의 관심은 이후 합병 과정에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력 구조조정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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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책무구조도 86% 제출…미제출사 “완벽 기할 것”
국내 보험사 절반 이상이 내부통제 책임을 최고경영자(CEO)에게 묻는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참여하기로 했다. 참여하지 않는 보험사들은 제출과 동시에 내부통제 책임이 발생하는 만큼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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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수익자 없이 사망하면?…대법 “상속인끼리 나눠가져야”
# 자녀를 위해 생명보험에 가입했던 A씨의 사망보험금 절반이 이혼한 전 남편 B씨에게 지급될 상황에 놓였다. 자녀가 먼저 사망한 이후 보험 수익자를 변경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1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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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확 뛴 무‧저해지…“가입 메리트 없다”
무‧저해지 보험의 해지율 가정이 변경되면서 보험료가 이달부터 최대 30% 올랐다. 금융당국이 내놓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도 해지율을 낮춘 결과다. 그동안 일부 보험사는 무‧저해지보험의 중도 해지율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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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놀이치료 보험 분쟁, 막을 대안은
민간자격 치료사의 놀이치료가 어린이보험 보장 대상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병원에서 의사의 지도로 시행된 치료에 대해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없게 된 발달지연 아동과 그 가족의 혼란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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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車보험 탓 경영 악화…디지털 보험사 한계도
통신판매전문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영향으로 경영난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면 없이 전화나 온라인으로만 보험을 팔 수 있는 소형 보험사가 레드오션인 자동차보험 시장에 뛰어들면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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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받은 민간자격 놀이치료, 어린이보험 보장 불가
“의사 선생님이 진짜 필요한 치료라고 하셨는데 보험이 안 된대요.” 병원에서 의사 지시에 따라 임상심리사가 시행한 놀이치료에 대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놀이치료를 받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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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현대해상 발달지연 놀이치료, 보험금 지급 의무 없다”
발달지연 놀이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소송에 대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단독(재판장 이효진)는 9일 원고의 소송 제기를 기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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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캐롯손보 매각 안 할 듯…“흡수합병 검토 중”
한화손해보험이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에 대한 흡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대안으로 유상증자도 거론되고 있으나 합병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9일 캐롯손보에 따르면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이사는 지난달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