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
전례없는 산불 피해에 “기후위기 대비 ‘포용 보험’ 나서야”
연이은 중대형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기후위기 보험으로 재해에 대비하자는 제언이 나왔다. 최근 3만명 이상의 이재민을 낳은 산불 사태처럼 점점 커지는 기후 재난을 두고 나온 발언이다. ...
-
위기의 롯데손보 주주총회…이은호 “디지털 전환 선도”
롯데손해보험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디지털 전환 성공과 장기보장성 보험 비중 확대를 강조했다. 롯데손보는 2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보고와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
-
우리카드 4월부터 온라인쇼핑 무이자할부 확대
우리카드가 4월부터 업종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이자 할부 이벤트는 기존 최대 4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확대됐다. 우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병원 △백...
-
“MG손보 해지 유도 안 돼” 부당승환 내부통제 강화 검토
보험대리점업계가 MG손해보험 계약 해지를 유도하는 설계사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대리점협회는 일부 법인대리점(GA)나 개인대리점 소속 설계사가 자신의...
-
[인사] 라이나생명
<신규선임> (선임일 3월 31일) ◇ 전무 △ 채명균 (최고감사책임자) <승 진> (4월 1일) ◇ 부사장 △ 조윤경 (Finance부문) ◇ 전무 △ 박경식 (경영전략부문) △ 박규현 (인사관리부문) △ 이장록 (대면영업부문) △ 이재현 (법무&준법감시본부) ◇ 상무 △ 김현우...
-
MG손보 가교보험사 설립 가능성↑…“고객 보호 최우선”
MG손해보험의 향후 처리 방향이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예보)는 매각, 가교보험사 설립, 청산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
-
연체로 막혔던 체크카드 해외서 사기…하나카드 “심사 강화”
하나카드가 체크카드 사용중지 해제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체로 사용이 중지된 체크카드 고객을 노린 해외 부정결제 사기가 잇따르면서 장기 연체 고객에 대해 심사 절차를 추가하기로 했다. 27일 ...
-
연임 굳힌 오화경, 저축은행 살릴 묘안은 ‘서민금융’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연임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정책 기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오 회장은 저축은행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실대출 감축과 서민금융 확대, 인수합병 규제 완화를 제안했다. 연...
-
“법 어겨도 회사 옮기면” 위법 보험설계사 위촉 막는다
앞으로는 위법 행위를 한 설계사가 다른 보험사로 이동하기 어려워진다. 금융당국이 범법을 저지른 설계사가 소속만 바꿔 영업을 이어가는 사례를 통제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
-
미래에셋생명, 현 이사진 체제 유지…관 출신 이사 재선임
미래에셋생명이 현 이사진 체제를 1년 더 이어가기로 했다. 책무구조도 제출을 위한 관 출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의 재선임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미래에셋증권빌딩에서 정기주주...
-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병 4년 만에 통합노조 출범
신한라이프는 전신인 신한생명보험과 오렌지라이프의 노동조합이 통합됐다고 2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양 노동조합은 25일 통합 정기대의원회의를 열고 구 신한생명 노조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노조(신한...
-
흥국생명‧흥국화재 인터넷뱅크 도전장…“소상공인 접점”
제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한국소호은행’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가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의 컨소시엄 참여를 26일 발표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인가를 획득할 경우 흥국생명과 흥국...
-
보험업계 특허 전쟁 시작되나…시장 경쟁 저해 논란
건강보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특허권을 획득해 20년간 독점 판매하는 상품까지 등장하면서 시장 경쟁 제한 논란이 거세다. 보험상품에 대한 특허권 획득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이다. 금융감독원은 경쟁 제한...
-
불완전판매율 높은 GA, 보험사 일감 받기 어려워져
앞으로 영업 건전성이 떨어지는 보험판매대리점(GA)은 보험사의 상품 판매 위탁을 받기 어려워진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보험회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GA를 ...
-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주총에서 세번째 연임 확정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세 번째 연임을 이어간다. 교보증권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의결했다. 이 대표는 교보생명에서 부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021...
-
보험사 요양 자회사, LH‧SH 부지에 요양시설 짓는다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에 따라 보험사가 요양사업 목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부지를 확보할 길이 열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부...
-
“투자 잘했네” 보험업계, 보험손익 감소에도 전년比 성장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성장에 성공했다. 두 업권 모두 보험손익이 줄었지만 투자손익이 늘면서 이익을 봤다. 장기 보험이 많아 운용액 규모가 큰 생명보험업계의 이익이 더 두드러...
-
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 9기 출범
SGI서울보증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회사 임직원 봉사단인 SGI 드림파트너스 제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에 따르면 올해 출범한 제9기 SGI 드림파트너스는 사원부터 부서장까지 자발적...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굳히기…단독 후보 추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이 유력해 졌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4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회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