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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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성 악화된 ABL생명, 후순위채 발행으로 개선 나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심사 대상인 ABL생명이 건전성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일각에선 건전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금융이 ABL생명 인수 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업계(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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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홈플러스 믿었는데”…유동화채권 피해자 집회
홈플러스의 카드값을 유동화한 채권을 구매한 피해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홈플러스와 카드사의 책임을 촉구했다. 홈플러스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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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14억원 금융사고 발생…자체 감사중
KB손해보험에서 14억원 규모 해지환급금을 횡령한 보험사 직원이 적발됐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사규를 개정한 뒤 한 달 만이다. 거듭된 금융사고에 내부통제 강화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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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보험사, ‘특별이익 3만원’ 합의 못해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마지막 정례회의에서도 특별이익 규제 개선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보험업계는 현행 ‘3만원 상한 규제’ 완화를 제안하며 논의를 이어가기를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11일 오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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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당국에 “금리하락 부담, 부채평가 할인율 등 공유 필요”
보험업계가 금융당국에 회계제도 개선에 관해 자본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험개혁 大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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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임차 허용 불발…보험사 추가검토 요청
노인요양시설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임차 허용 요구가 이번에도 불발됐다. 보험업계는 아쉽다면서 향후 추가검토를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11일 오전 열린 ‘7차 보험개혁회의’에서 이러한 의견을 수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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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적기시정조치’ 이달 또 나온다…부동산PF 여파 ‘여전’
저축은행업권이 이르면 이달 안으로 나오는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에 긴장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감원이 진행한 일부 저축은행의 경영실태평가를 들여다보고 있다. 평가에 따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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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캐시백에 전용카드까지…카드사 소상공인 지원 앞장
국내 카드사가 백년가게‧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카드를 사용한 고객에게 10% 캐시백 할인이나 최대 1만원 할인을 해주는 행사를 시작한다. 중소기업벤처부는 10일 금융감독원과 국내 9개 카드사(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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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이콧 나선 대리점들…“수수료 대안 받아달라”
판매수수료 개편에 반대해 온 대형 보험판매대리점(GA)이 금융당국에 대안을 제시했다. 보험사와 GA의 의견차가 좁혀져 삼성생명 상품 보이콧이 철회될지 이목이 쏠린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GA업계는 6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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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해소…사모펀드 지분 전량 매각
교보생명이 오랜 풋옵션 분쟁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보생명 지분에 대해 풋옵션을 요구했던 사모펀드 일부가 교보생명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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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금융사 3곳 중 1곳 여성 등기임원 ‘0명’
여성을 승진에서 배제하는 금융사의 ‘유리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금융사는 현행법이 규정하는 기준도 준수하지 않았다. 7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여성의 날(8일)을 맞아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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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교통카드 도입 논의 막바지…쟁점은 수수료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사업자인 애플코리아(이하 애플)와 교통요금 결제 및 정산 사업자 티머니가 애플페이의 교통요금 결제 도입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애플페이로 교통요금을 결제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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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164억원…전년比 19.4% 증가
알짜 회원을 확보한 현대카드가 지난해 31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전년 대비 19.4%(513억원) 성장했다. 현대카드는 5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늘어난 회원 수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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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개편’ 불가피한 선택 [취재진담]
정부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과도한 합의금에 칼을 빼 들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토교통부가 향후치료비 수령 기준을 올리기로 한 것이다. 향후치료비란 일종의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앞으로 부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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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인상 통보한 카드업계…PG사 “일방적” 반발
신한, 삼성 등 주요 카드사들이 대형 전자결제대행사(PG사)에 부과하는 일반가맹점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PG업계는 “카드사가 인상을 상세한 설명이나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반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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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팩토링 대출 연체…나신평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롯데카드가 보유한 매출채권담보 팩토링 대출에서 연체가 발생했다. 신용평가사들은 롯데카드의 리스크 관리 수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가 팩토링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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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생명보험협회
◦ 상무 이사 박순근 (前 시장지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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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대표이사 바뀐다…이석현 전무 내정
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를 통해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석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된다. 이 내정자는 1993년 입사 후 현대해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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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정기검사 선택 이유…이복현 “소비자 피해 막기 위한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첫 정기검사 대상으로 한화생명을 고려한 이유에 관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막겠다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