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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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자본 부담 낮추기 나선 이복현…“킥스비율 재검토”
보험사가 인허가를 받기 위해 유지해야 하는 지급여력비율(K-ICS)이 현행 150%에서 조정될 전망이다. 보험사의 자본의 질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도 마련된다. 27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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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에 보험사 건전성 리스크 ↑…카드사 부담은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며 각 금융업권의 고심이 깊다. 보험업계는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카드와 저축은행업계는 조달금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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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규제 준수 서약 안 한 GA, 특별관리감독 받는다
금융당국이 광고심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받지 않는 일부 GA(법인보험대리점)를 집중점검하기로 했다. 사전 심의 대상이 되도록 규제 준수 서약에 가입하라는 경고성 압박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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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경 “보험 구조 혁신해야…자발적 구조조정 플랫폼도 구축”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경기침체 상황에서 보험 사업과 보험계약 구조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험료 산출 방식을 바꾸고, 손실계약에 대한 자발적 구조조정 플랫폼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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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상환자 제외” 교통사고 합의금 기준 높인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다치더라도 경상 환자는 향후치료비를 받기가 어려워진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제한이 없었던 향후치료비를 상해등급 1~11급에 해당하는 중상환자에게만 지급하기로 했다. 상해등급 12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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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부동산‧세무 컨설팅 오픈 外 신한라이프‧교보생명 [쿡경제]
미래에셋생명이 부동산과 세무 전문가들이 보험설계사 및 제휴 GA를 교육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 시장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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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보험은 환테크 아니야” 금감원 소비자 경보 발령
외화보험에 가입한 소비자가 피해를 입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중 1060건에 그쳤던 외화보험 판매 건수가 지난달 7785건으로 급증했다. 외화보험 초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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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내려가는 보험계약대출 금리…가계부채 부담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의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보험약관대출(보험계약대출, 이하 약관대출) 금리가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금리 인하와 함께 가계부채로 집계되는 약관대출 규모는 역대 최고치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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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배당소득세 조정 시뮬레이션 중…배당 권장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배당소득 조정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4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배당소득세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해 보라고 지금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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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위 신설 논의 난항…의료계‧환자단체 의견차도
의과대학 정원 등 적정한 의사 인력을 추계하는 기구를 신설하는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환자와 의료계 단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의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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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집권 앞둔 독일…돌아온 메르켈의 기민당
독일의 보수 우파 정당과 극우 정당이 현지시간 24일 연방의회 총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확보했다. 독일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99개 선거구 개표 결과 중도 우파 보수당인 기독민주당‧기독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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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6년 된 근로소득세 누진구간, 월급쟁이 강제 증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근로소득세와 관련해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유튜브 ‘삼프로TV’에 출연해 “근로소득세는 손을 좀 봐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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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충실의무’ 개정안 법사위 통과…국힘‧경제계 반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 의원 8명 가운데 민주당 의원 5명이 법안 통과에 찬성하자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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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나 했는데” 카드론 증가…리볼빙 등은 감소
지난해 12월 감소했던 카드론 잔액이 지난달 다시 증가했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9개 카드사의 1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7309억원으로 전월 대비 3437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나타났던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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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비교서비스 재출시 D-5…보험‧핀테크 비용 합의 ‘아직’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재출시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험업계와 핀테크업계는 그동안 문제가된 높은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정보이용료 부담 비율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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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독감‧폭설에도 실적↑…지난해 순익 1조307억원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독감 유행과 지난 겨울 폭설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 변경 효과로 CSM(보험계약마진)과 지급여력비율(K-ICS)은 일부 하락했다. 21일 잠정실적 공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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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상품 통했다…DB손보 지난해 순익 1조7722억원
DB손보의 실적이 보장성 상품 수익성 제고에 힘입어 지난해 견조하게 성장했다. 다만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변경 등 영향으로 CSM 등 일부 지표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21일 잠정 실적 공시 등에 따르면 DB손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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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지난해 순익 전년比 31.5%↑…4분기엔 감소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38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등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화손보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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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변경’ 뭐길래, 잘나가던 보험사들 실적 삐끗
보험사들의 지난해 4분기 성장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크게 떨어졌다. 금융당국이 계리 가정을 변경한 여파다. 보험업계는 올해 1분기까지는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