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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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지난해 순익 7206억원…전년比 17%↑
한화생명의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7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1043억원) 증가했다. CSM(보험계약마진)과 지급여력비율(K-ICS)은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20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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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추천위 구성…비공개 7인
저축은행중앙회가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완료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지난 임기가 끝난 지 4일만이다.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5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중앙회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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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화재 자회사 편입해도 경영 변화 없을 것”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더라도 경영 활동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오전 기업설명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자회사 편입에 따른 손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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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난해 당기순익 2조원 돌파…킥스비율은 38%↓
삼성생명이 역대 최대 규모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다만 계리 가정 변경 영향으로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이 180% 수준으로 떨어졌다. 삼성생명은 충분한 지급 여력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일 삼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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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애플 따라 유료화 가나…“간편결제 독점 구조 아니다”
애플페이를 따라 삼성페이 등 여타 간편결제 서비스의 유료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간편결제 서비스의 대체제가 많아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출시된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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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변경에도 선방…메리츠화재 순익 전년比 9.2%↑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이 가정 변경 효과에도 지난해 1조7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올랐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지난해 4분기 기준 247.6%로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상승했다. 예실차 등 일부 지표가 가정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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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구독…이병래 손보협회장 “혁신 적극 추진”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대응해 해외에서 점차 확산하고 있는 보험 구독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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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지난해 당기순익 3102억원…전년比 17%↑
동양생명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3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453억원)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동양생명의 보험손익은 2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403억원) 늘었다. CSM상각으로 2600억원, 사업비 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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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 이용고객 70% 이상 ‘최고금리’ 적용…98% 넘는 곳도
소위 ‘리볼빙’으로 불리는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70% 이상은 최고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카드사의 경우 최고금리 적용 비율이 90%를 넘어섰다. 19일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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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건설‧부동산 부진에 연체율↑…도소매 등도 영향
취약차주의 ‘급전 창구’인 저축은행 연체율이 건설업과 부동산업 부진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도소매‧기술서비스업‧숙박음식업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연체율이 늘어났다. 18일 오기형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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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 내린다…0.6~1.0% 인하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상위 5개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재)가 모두 보험료를 내린다. 적용 시점은 각사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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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계리 가정 논란…“당국이 이슈마다 가이드라인 내는 나라 없다”
보험사에 계리 가정 가이드라인을 연달아 제시한 금융당국을 비판하는 의견이 나왔다. 계리적 가정 문제가 생기는 첫째 원인은 보험사의 단기 성과 추구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상용 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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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부채평가 위임…보험계리사회‧보험개발원 물망
금융당국이 보험사 건전성 감독을 위한 실무표준을 민간기관에 위임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실무표준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을 기관으로는 한국보험계리사회와 보험개발원이 거론된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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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 계리 감독 선진화 로드맵 마련할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17일 “올해 계리 감독 선진화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IFRS17 기초가정 관리 방안’ 세미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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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만 내면 무제한 보장' 보험광고, 금감원 "사실과 달라…주의해야"
1만원 상당의 저렴한 보험료만 내면 보험금을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는 등 소비자 오인을 불러올 수 있는 보험 광고가 대거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320개의 온라인 보험상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소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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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명태균 리스크’ 피하려고 계엄” 주장에 與 반발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리스크’를 피하려고 계엄을 선포했다고 주장하자 국민의힘은 거세게 반발했다. 15일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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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에 계류됐던 진에어 여객기, 내일 이동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무안국제공항에서 이동하지 못했던 진에어 여객기가 내일 공항을 빠져나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은 내일 낮 12시30분 폐쇄 중인 전라남도 무안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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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절충점” 찾는 李에 여당 “정책 갈팡질팡”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본사회’ 정책을 두고 “갈팡질팡한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들의 눈에는 한없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15일 조용술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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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개편 시동 거는 李…‘세금 때문에 집 떠나지 않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상속세 개편에 대해 “다수 국민이 혜택 볼 수 있도록, 세금 때문에 집 팔고 떠나지 않고 가족의 정이 서린 집에 머물러 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