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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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도 실손 보험 든다…최대 110세까지 보장
90세 노인도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오는 4월부터 실손보험의 가입연령과 보장연령이 확대된다고 11일 발표했다. 실손보험은 가입자가 병에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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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씨 부친상
▲ 홍순진(향년 85세)씨 별세, 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홍준표(㈜딜 대표)·홍현정(에이치투에이 건축연구소 대표)씨 부친상 =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4일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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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계 카드사, 순익 성장…부담은 일회성비용·대손충당금
지난해 금융지주계열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대부분 증가했다. 영업이익 확대와 함께 관리비 감축 등 효율 경영이 비결로 꼽힌다. 불황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건전성 관리와 비용 축소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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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험’ 첫 출시…최대 10만원 보장
지난해 보험개발원이 보험요율을 마련한 항공기 지연 지수형 보험이 출시됐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는 시간대별로 지급 보험금에 차등을 두는 상품을 지난 7일 내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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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어펄마 지분 되샀다
교보생명 신창재 의장이 사모펀드 어펄마캐피털의 교보생명 지분 5.33%를 사들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7일 어펄마가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을 주당 19만8000원에 매입했다. 어펄마는 지난 200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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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다르긴 다르네” 보험‧카드‧증권 상장사 중 실적 1위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각 업권에서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순익을 냈다. 생명보험‧손해보험‧증권 1위를 지켰고 카드사는 10년만에 1위를 차지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삼성금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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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지난해 순익 1470억원…전년比 32.4%↑
우리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360억원)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카드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9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13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관리비는 3020억원으로 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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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롯데손보 수시검사 착수…“재무 건전성 중요”
금융감독원이 롯데손해보험 정기검사에 이어 수시검사에 들어갔다. 7일 감독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롯데손보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0영업일 동안 수시검사를 진행한다. 금감원은 지난해에도 11월 18일부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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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지난해 순익 6646억원…전년比 9.1%↑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9.1%(552억원) 늘었다고 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지난해 4조3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9.5%(3790억원) 증가했다. 손익계산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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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산차 최대 3천배…대형사 차등규제 완화 요구
저축은행업계가 자산규모별로 차등을 둬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으로 저축은행 관련 규제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데 따른 것이다. 7일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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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지난해 순익 5284억원…전년比 11.9%↑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2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560억원)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신한라이프의 보험손익은 6640억원으로 1.2%(79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금융손익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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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난해 순익 5721억원…전년比 7.8% 감소
신한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484억원) 줄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희망퇴직과 내수 부진, 금리 차 영향으로 비용이 늘어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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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지난해 순익 8395억원…전년比 17.7%↑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1262억원)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보험영업수익은 9780억원으로 전년보다 17.5%(1460억원) 늘었다. 부문별로는 장기보험 영업수익이 99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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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일정 속도 이상만 보장하자"…서비스 축소 우려도
보험개발원이 경상 환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을 줄여 보험금 누수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보험서비스 축소로 연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5일 신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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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지난해 순익 4027억원…전년比 14.7%↑
KB국민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0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519억원)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조달비용과 신용손실충당금이 증가했음에도 유실적회원과 금융자산, 일반매출 중심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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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 “통신사 등 데이터로 보험 산업 혁신”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초연결 시대 보험 산업 혁신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아일렉스 5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허 원장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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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보다 적금이 나을까요” 갈 길 먼 국내 펫보험
보험업계가 펫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보장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사이에서는 여전히 ‘적금이 낫다’는 불만이 나온다. 펫보험 가입률은 1.8%로 여전히 1%대다. 국내 펫보험 상품의 한계를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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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보험이 온다…“대중교통 타면 할인‧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보험료 할인 및 면제 혜택을 주는 보험이 출시됐다. 4일 삼성화재는 대중교통 이용에 따라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해 주는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특약’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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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금리 불확실성…카드사 “조달비용 부담 어쩌나”
조달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드업계가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놓고 기준금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금리가 인하되지 않으면 ABS 발행으로도 조달 비용을 줄이기 어려울 수 있어서다. 3일 카드업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