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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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기후변화 위기…“피해규모 예측에 생존 달려”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예측하느냐가 생명보험업의 지속 가능성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16일 오전 한국경영인협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보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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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막을 기술 투자 촉진…보험사 나서야”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의 초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야 합니다.” 메리엄 골라나기 제네바 국제보험경제연구협회 기후변화 및 환경팀장은 16일 보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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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기후변화 리스크 연구’ 국내외 업무협약 체결
보험업계가 국내외 4개 연구센터와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영인협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기후리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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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산불 불똥 튄 국내 보험사…기후 위기 대응은
국내 보험사가 기후위기에서 촉발된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대형 산불로 수백억원대 손실을 입을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 보험사는 점점 늘어나는 기후위기 대응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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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승용(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부친상
▲김승용(현대해상 동대구사업부장)씨 부친상 = 15일,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3호실(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114 (신부동)), 발인 17일(오전 7시 00분) ☎ (041) 55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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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장났어” 저가 中전자제품, 똑똑해진 소비자들 [알기 쉬운 경제]
김모씨(31‧남)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중국산 로봇 청소기를 발견했습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국내산 제품에 비해 60만원대로 저렴해 구입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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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MG손보 노조 상대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검토”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을 상대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MG손보 노조는 메리츠화재의 인수에 반발해 실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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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지난해 3분기 지급여력비율 218.3%…1%p 상승
국내 보험사 자산건전성이 소폭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보험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K-ICS)이 218.3%로 6월 말 217.3% 보다 1.0%p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생명보험사는 211.7%로 전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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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GI서울보증
◇ 승진(본부장) ▲천상묵 ▲강민두 ▲전윤건 ▲박인규 ▲김치룡 ▲한상선 ▲조지영 ◇ 승진(1급) ▲안산지점 김태수 ▲부천지점 서봉국 ▲빅데이터부 정연호 ▲경원보상센터 신민철 ▲부산신용지원단 이종탁 ▲재무관리부 전형욱 ▲리스크관리실 김종우 ▲마케팅전략부 정성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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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고객 중심 사업혁신” 주문
교보생명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의장은 이날 ‘2025년 출발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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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흥국화재 경영유의 “부동산PF 평가 소홀”
신동아건설 법정관리로 부동산 PF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를 소홀히 한 보험사가 경영유의 조치를 받았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해상과 흥국화재는 투자위탁 자산운용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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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대신 내준다며 보험 판 GA 적발…등록 취소 ‘엄벌’
금융감독원이 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등 특별 이익을 제공해 보험 계약을 확보한 보험대리점(GA)을 제재했다. 등록이 취소된 GA도 나왔다. 10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4개 GA와 소속 보험설계사가 보험업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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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카드 납부 3년째 제자리…3개사 연간 100억원 이하
혁신금융서비스인 ‘월세 신용카드 납부 서비스’의 이용 건수와 이용액이 3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올해 해당 서비스를 전체 카드사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서비스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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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으로 요양시설 입주…업계 관망세 “복지부 협의 필요”
금융당국이 완납한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요양시설 비용으로 활용할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다만 업계에서는 사망보험금을 자회사 요양시설과 연계하려면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필요해 한동안 지켜봐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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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영업 활성화 적극 지원“
신한라이프가 2025년 영업경쟁력 혁신을 위한 영업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과 각 채널 사업 그룹장, 지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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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현금 없으면 카드로 낸다…규제 완화에도 ‘글쎄’
월세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혁신금융 서비스가 전 카드사에 허용될 예정이다. 9일 금융위원회의 2025년 업무계획보고에 따르면 △신한 △삼성 △우리 △현대카드 등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4개 카드사가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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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으로 요양시설 입주…의료비 ISA 한도복원도
금융위원회가 사망보험금으로 국민의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망보험금을 노후에 연금이나 요양시설 사용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8일 금융위는 ‘노후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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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연봉 절반 성과급…삼성생명도 연봉 34% 이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에 비해 높은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업계 수익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만큼 타 보험사의 성과급도 늘어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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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경보’에 리볼빙 감소…카드론은 계속 증가
지난해 카드사 리볼빙 규모가 금융당국의 규제 영향에 8000억원 이상 줄었다. 반면 카드론은 2조8000억원 이상 늘어 서민 급전 수요가 여전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