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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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취임…‘최초 여성 CEO’
NH농협카드는 7일 이민경 농협은행 부행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NH농협카드 최초의 여성 CEO로, NH농협은행 WM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농협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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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새 회계제도에 2024년 재무상황 변화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2024년 연말 결산을 앞두고 새 회계제도(IFRS17) 적용으로 일부 보험사의 재무상황이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감원은 ‘IFRS17 안정화 추진경과 및 향후 감독방향’을 내고 “그동안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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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보험담보 대출 71조원 규모…해지도 늘어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보험계약을 담보로 한 대출이 71조원 규모에 달한다. 보험계약을 중도 해약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6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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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잃었지만 밀고 가야 할 금융 정책은 [흔들리는 경제정책④]
정권이 교체되거나 레임덕에 빠지면 경제정책들은 폐기되거나 축소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 현 경제정책들도 위태로운 상황. 하지만 경제정책의 연속성이 보장될때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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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가족계열 대부업체 2개 청산
OK금융그룹이 계열 대부업체 2개를 청산한다. 당국의 지적을 받은 지 약 8년 만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공정거래법상 공시 대상 계열사로 분류된 ‘H&H파이낸셜’과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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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 노후 지키기엔 부족한 수익률…판매량 저조
지난해 연금보험 보유계약이 전년 대비 감소하자 생명보험업계가 타개책을 찾고 있다. 업계는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하려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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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대통령, 적정한 기일 탄핵심판 출석 예정”
윤석열 대통령 측이 향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진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5일 오후 “헌재가 정한 탄핵 심판 변론기일 5회 중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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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측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윤석열 대통령 측이 체포‧수색영장 집행을 불허해달라는 취지로 법원에 낸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 측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기각 사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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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 엔진 조사 착수
국토교통부가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기체의 엔진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격납고로 4일 이송완료한 2개의 엔진과 (랜딩기어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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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해제…강원‧경남 일부 유지
5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가 일부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 일부 지역(동북·서남·서부권)과 인천,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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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식불명 사실무근”…오세훈 “공권력 무력화”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서 참가자가 경찰을 폭행해 의식불명이 됐다는 주장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여당은 ‘공권력의 무력화’라며 반발했다. 5일 KBS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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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적 영장 집행 주장하는 尹측…법학자 “근거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단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경찰 관계자 등 150여 명을 고발한다. 일부 법학자는 정당하게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할 근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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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마셔도 암 위험 증가…美 “경고문구 필요”
하루 한두 잔의 음주로도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술에 ‘암을 유발한다’는 경고를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정부의 공중보건 최고 책임자인 의무총감(Surgeon General)이 3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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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이후 직원 연말 행사 연 애경 계열사…“깊이 사과”
애경 그룹 소유 호텔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 이후 연말 경품 행사를 해 유가족 대표단으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는 공식 사과했다. 이혁 유가족 대표단 장례위원장은 4일 무안국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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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죄 철회에 변론기일 무효 소송…“朴 때와 같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일괄 지정하고 통보한 가운데, 변론기일 지정을 무효로 해 달라는 소송이 제기됐다. 일부 법학자는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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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에 쫓기는 보험사 자산운용…“시장 혼란 키울 수 있다”
금융위기 상황에서 보험사의 투자 전략에 따라 시장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보험사에 적용되는 규제를 완화해 시장을 안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보험연구원 연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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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드리운 보험업계…올해 화두는 ‘리스크 관리’
보험업계의 올해 경영 키워드로 리스크 관리가 꼽힌다. 정국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 건전성 규제까지 경영 환경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영향이다. 보험업계는 리스크 관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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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화재보험 1등 도전할 것”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2일 “올해 이 순간부터 1등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1등에 도전하기 위한 힘을 축적하는 한해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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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생존해야”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올해 예상되는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도 생존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일 정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현대카드는 GPCC와 PLCC의 양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