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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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참사 1년…페달 블랙박스 보험료 할인조차 ‘난항’
지난해 7월 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급발진을 주장하는 역주행 차량에 10여명이 치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1년이 지났지만 사고 이후 나온 일부 대안은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 페달 조작을 기록하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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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지급되자 치료사가 사라졌다…발달치료 지원 ‘딜레마’
발달지연 아동의 치료비를 민간 보험사가 보장하면서 오히려 치료를 받기 어려워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간 병원의 치료비가 오르고 저렴한 복지관 치료사는 사라졌다. 그러는 사이 부담이 커진 보험사들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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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로 오른 발달지연 아동 치료비…“급여화 요청”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정부에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개입에 차질이 없도록 발달지연 치료를 급여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부모연대는 급여화가 이뤄지면 발달지연 치료비가 과도하게 오르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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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펫보험료까지 낮아질까…표준수가제 검토에 들썩
정부가 반려동물 진료비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표준수가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자들은 표준수가제 도입으로 진료비와 함께 펫보험료 인하를 기대하는 상황. 손해보험업계에서도 펫보험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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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건전성 압박 한숨 돌려…부채 할인율 현실화 미룬다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상황을 고려해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 일정 재검토에 들어간다. 금리 인하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사의 자산과 부채 만기 차이 감축도 유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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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저축銀 인수해도 적격성 심사 전부 면한다
금융지주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더라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전혀 받지 않을 길이 열린다. 업계는 지역 중소형 저축은행을 금융지주가 사들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당국의 관리감독이 지나치게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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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가교보험사’ 매각 추진 확정…합의 완료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MG손보의 가교보험사를 매각하기로 했다.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는 MG손보 노조와의 합의안에 큰 틀에서 최종 동의했다고 1일 밝혔다. 합의안에는 가교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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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ABL생명 새 대표이사 선임…우리금융 자회사 첫걸음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우리금융지주 소속으로 자회사 편입도 완료됐다. 동양생명은 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성대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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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대출 관리 난리인데…카카오페이는 ‘규제 전 막차 타라’
가계대출 급증에 금융위원회가 긴급 대책을 발표한 당일, 카카오페이가 “규제 강화 전 대출 막차에 탑승하라”는 내용의 대출 광고를 게시했다. 금융당국의 규제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 수 있는 부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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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노리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 대주주 됐다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은행의 대주주가 됐다. 한화금융계열이 현지 보험업, 증권업, 자산운용업 등에 이어 은행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지분 40%에 투자해 경영권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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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판다” MG손보 재매각 합의…“소비자 피해 없을 듯”
MG손해보험이 다시 매각에 부쳐질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MG손보 노동조합은 가교보험사 설립과 매각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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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햇살론 등 대출 여력 확보…여신비율 규제 완화
금융위원회가 자산 1조원 이하 중소형 저축은행에 비대면 개인신용대출 취급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햇살론과 민간 중금리대출에도 인센티브를 주기로 해 저축은행의 서민금융공급 여력이 늘어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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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담대 6억원” 초강수 둔 금융위, 여지 남긴 이유
정부가 처음으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 한도를 설정했다. 대출로 고액의 주택을 구매하는 ‘영끌’을 막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현장 판단에 따라 한도를 넘는 대출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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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출 연 25% 축소”…신혼부부‧청년도 해당 [금융위 일문일답]
금융위원회가 내일부터 디딤돌, 버팀목, 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 한도를 줄인다. 정부는 그동안 금융권 자체 대출 규모를 조여 왔으나, 정책대출까지 감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진창 금융위 금융정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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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고령자 800만명 코앞인데…치매‧장기간병 보험 가입 둔화
올해 치매‧장기간병 보험 가입이 둔화하고 있다. 보험이 필요한 고령자가 8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입률은 일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보험업계의 더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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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상반기 부실채권 1.4조원 정리…“연체율 감소”
저축은행업계가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여신 연체율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출 연체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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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손해보험협회
<승 진> □ 부서장 ㅇ 미래대응지원부장 김 도 균 ㅇ 민원서비스부장 김 수 진 □ 팀 장 ㅇ 기획조정부 법무팀장 박 정 우 ㅇ 장기보험부 장기보험팀장 두 명 원 ㅇ 공익업무부 과실분석팀장 문 준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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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개선요구 받은 상상인플러스…“정상 영업 가능”
상상인그룹 산하 저축은행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대해 금융당국이 경영개선요구를 통보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여러 저축은행에 경영실태평가 후속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과거 저축은행 사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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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호재, 나도 변액보험으로 수익 내볼까…주의점은 [알기 쉬운 경제]
‘주식 불장에 다른 투자처 없을까?’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이를 활용한 ‘변액보험’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변액보험 투자를 할 때는 위험성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