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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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수주 양극화 심화…대형사는 한강변, 중견사는 모아타운으로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서 대형 건설사와 중견사의 수주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형사들이 한강변을 둘러싼 핵심지 수주를 휩쓸고 있는 반면 중견사들은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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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1명 서울로…상반기 청약 시장 ‘서울 쏠림’ 뚜렷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1순위 청약 통장 3개 중 1개는 서울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1∼6월) 전국 아파트의 1순위 청약자 25만767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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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69.2대 1…전국 평균 8배 달해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69.21대 1에 달했다. 이는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 대비 약 8배 높은 수준이다. 16일 부동산R11가 연도별 전국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대비 서울 아파트 1~2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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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직격탄…10억 이상 고가 아파트 계약 해제 급증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책 시행 이후 10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 계약 취소 비중이 눈에 띄게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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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상반기에 건설현장 167곳서 불법행위 520건 적발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건설 현장 1607곳을 단속한 결과 167개 현장에서 520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속률은 10.4%로, 지난해 상반기 단속률(14.9%)과 견줘 4.5%p 하락했다. 적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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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법 외국인 근로자, 아파트 짓는다”…김포 북변4구역 불법 고용 의혹
김포시 북변4구역 재건축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불법 고용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현장은 BS한양이 시공을 맡았다. 14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BS한양 협력사 세 곳이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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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을 지명했다.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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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 10명 중 4명 토지 보유…외지인 토지 소유 ‘세종’ 1위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서 10명 중 4명꼴로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적공부(토지·임야 대장) 정보를 기초로 작성한 토지 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했다.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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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무제한 vs 착한 공사비…개포우성7차 놓고 ‘초격돌’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모두 적극적으로 홍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디 한 곳 수주가 유력한 곳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상황입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인근 공인중개사 A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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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민평형 분양가 17억원…‘현금 11억원’ 청약 시대 열려
서울 분양가가 1년 새 2억9000만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청약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서울 국민평형 아파트 청약을 위해서는 현금 11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분양평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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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제한’ 정비 업계, 쩐의 전쟁… 신용등급, 수주전 변수
하반기 서울 주요 노른자 땅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전에서 건설사 신용등급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0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이후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기본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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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은형 연구위원이 ‘제23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시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정한 하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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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넘는 ‘살인 폭염’…LH‧호반건설, 폭염관리 대책 분주
경기 광명‧파주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폭염이 지속되자 건설 업계도 근로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호반건설은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점검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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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에도 집값 상승 기대 ‘쑥’…전문가는 “속단금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원 제한 등 강력한 대출 규제에도 하반기 집값 상승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규제 이후 수요가 위축돼 빠른 집값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9일 업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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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규제’ 피한 오티에르 포레, 국평 24억에도 특공 경쟁률 232.9대 1
6·27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서울 성동구 ‘오티에르 포레’가 특별 공급에서 평균 200대 1을 웃도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오티에르 포레 특별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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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or 전문가…국토부 장관 인선 놓고 고심 깊어지는 李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청문을 앞두고 있다.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직이 채워졌으나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두 곳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주택 정책이 민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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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 자율주행 자재 운반 로봇 개발…현장 실증 外 롯데건설‧한화건설 [쿡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선설이 공동으로 자재 운반용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롯데캐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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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시장 ‘9억 현금 장벽’…대출 규제에 분양시장 촉각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고강도 대출규제에 청약 시장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공사비‧인건비 급등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4㎡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현금 9억원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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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실내공기질 측정 6년 연속 ‘국제 최우수’ 인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내공기질 측정 분야에서 6년 연속 국제 최고 등급을 받았다. LH는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LH 품질시험인정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