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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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포스코 ‘5조 클럽’ 돌파…상반기 도시정비 3강 체제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액 5조 클럽(누적 수주액 5조원 이상)에 입성해 3강 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하반기 성수, 개포우성 7차 등 초대형 정비사업지에서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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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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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꺼내든 李 정부, 다음 카드는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상반기 집값이 부동산 급등기였던 2020년보다 큰 오름폭을 보이자 정부가 강력한 대출 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투기 수요를 억제해 집값을 잡겠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를 통한 수요 억제는 단기 처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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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사회적기업 성장 기여 공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LH는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사회적기업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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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外 호반건설‧GS건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최고지도자, 대통령, 각 부처 부총리 등 고위급 인사를 예방했다. 호반그룹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 동행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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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초고강도 대출 규제…“단기 효과 있지만, 공급 대책 필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값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정부가 역대 가장 강력한 대출 규제 정책을 발표했다. 전문가들 이번 정책을 두고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한 정책이지만 단기 정책으로 시장 불안 심리를 잠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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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경·우·현’ 정비구역 지정…통합 개발 시동
서울 강남구 개포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경우현) 통합재건축이 정비구역을 확정 고시했다. 지지부진하던 경우현 재건축 사업이 본격 절차를 밟으며 개포동 일대 발전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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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노사 간 격차 1440원…합의 난항 예고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노사 양측 입장 차이가 팽팽하다. 노동계는 1만1500원, 경영계는 1만60원을 고수하며 협의에 난항이 예고됐다.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제7차 전원회의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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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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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앞둔 尹, 출석 방식 도마 위…“지하 출석 불가” vs “노출 막아달라”
오는 28일 특검 출석을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공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며 파열음을 내고 있다. 26일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28일 오전 9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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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빌라, 강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역전…상품성보다 ‘입지’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보다 입지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연립다세대(빌라) 매매가 상승률이 노도강(노원·도봉·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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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21주 연속 상승…정부, 집값 안정화 대책 ‘설왕설래’
서울 강남 아파트값 급등세가 비강남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2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어 정부가 내놓을 대책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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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리박스쿨 등 3곳 ‘거짓광고 혐의’ 수사의뢰
교육부가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등 3곳을 거짓광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교육부는 26일 리박스쿨과 관련 있는 민간자격등록기관을 점검한 결과 자격기본법상 거짓·과장 광고, 표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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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월드클래스 9인과 협업 ‘눈길’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롤모델 완성을 위해 월드클래스 협업을 선보인다. 26일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리뉴얼 적용에 걸맞는 세계적 거장들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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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 조사 결과 7월 발표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원인이 이르면 다음 달 규명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중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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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비강남 격차 22억 ‘껑충’…숨만 쉬어도 서울 자가 마련 32년 소요
강남과 비강남 아파트 가격 격차가 22년 만에 10배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윤석열 정부 때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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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 추진…노후 단지 ‘이주 없이’ 탈바꿈
현대건설은 노후 단지의 시설과 외관 등을 주민 이주 없이 고쳐 주거 가치를 향상하는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노후 단지를 이주 없이 리뉴얼해 신축 수준의 주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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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태 HUG 사장 사의 표명…2년 연속 경영평가 ‘D등급’ 여파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취임 2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24일 HUG 등에 따르면 유 사장은 전날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023년 6월 취임한 지 2년 만이다. 정권교체와 함께 지난 2년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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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 택한 HDC현산, 용산 텃밭 지켰다…‘4조 클럽’ 목표 성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의 3배가 넘는 수주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