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단독] “7.5% vs 3.5%” 오리온 노사, 하루 앞당겨 협상 테이블…임금 갈등 해법 찾나](/data/kuk/image/2026/06/16/kuk20260616000279.460x260.0.png)
[단독] “7.5% vs 3.5%” 오리온 노사, 하루 앞당겨 협상 테이블…임금 갈등 해법 찾나
창사 70년 만에 첫 파업에 나선 오리온 영업노조와 사측이 16일 다시 임금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지난해 오리온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기본급 인상과 임금 체계 개편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섭이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임금 교섭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은 기본급 인상률과 수당 체계 개편이다. 노조는 오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임금 체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오리온홀딩스·오리온, 자사주 소각…기업가치 제고

-
장애인 6명 중 1명 우울증....‘자살 충동’ 8.8%
장애인 6명 중 1명이 지속적인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장애인이 정신 건강 어려움을 겪는 비율의 약 2배 수준이다. 자살 충동을 느낀 장애인도 8.8%에 달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
-
서울시, 제3차 도서관발전계획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3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총 40개 ...
-
“나만 믿고 따라오개”…시각장애인 안내견 보행 체험
안대로 눈을 가리고 공터 한가운데 서자 등골이 서늘해지면서 두려움이 몰려왔다. 낯선 공간에 놓인 시각장애인의 시각이다. 안내견과 함께 다섯 발자국쯤 걷자, 진땀이 났다. 빛 한 점 없는 완전한 암흑 속에서 ...
-
유니콘 기업 키운다…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개관
바이오·의료 분야 신생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가 개관했다. 시는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내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가 마련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25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충전…1만원 추가 혜택
서울시가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신용·체크카드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 티머니와 카드사(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하나)들은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신용·체크카드로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
-
“장애인 취업 지원 힘쓸 것”…고용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규제 완화
고용노동부가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대기업·병원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규제를 완화하고, 장애유형과 개인 특성에 맞는 취업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이정식 고용부...
-
청소년 7만명에 무료 공연…서울시 ‘공연봄날’ 시작
서울시 청소년 문화시민 양성 프로젝트인 ‘공연봄날’의 첫 공연이 24일 막을 올린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내 청소년 약 7만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공연봄날의 올해 첫 공연이 24일...
-
[단독] 도로 위 무법지대 ‘야외방탈출’...파악도 못한 지자체 ‘안전구멍’
# 태블릿을 손에 든 사람들이 골목골목을 뛰어다닌다. 주변을 둘러보느라 앞을 보지 않아 자동차, 자전거가 튀어나올 때마다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다. 보행자와 부딪히는 건 물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
서울시, 지하철역 27곳서 무료 노동 상담 실시
서울시가 주요 지하철 역사 27곳에서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 상담’을 한다. 이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시 노동자지원센터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 일하는 서울시민을 대상...
-
구로구, 청소년 공간 ‘고척신나구로’ 오픈 외 강북구 [우리동네 쿡보기]
서울 구로구와 강북구가 청소년을 위해 전용 시설을 만들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 구로구에는 청소년 전용 시설인 ‘청소년입장지대 고척신나구로’가 생긴다. 강북구는 초·중·고 학...
-
서울시, 저소득·장애인 중고 PC 3000대 지원
서울시가 올해 중고 컴퓨터인 ‘사랑의 PC’ 3000대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보급한다. 시는 2001년 처음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5만5000대를 보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3년간...
-
“역사 도시 서울, 도심개발 ‘보존연계 통합형’으로 가야”
서울시 재개발에 있어 도시 문화자산의 보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서울시는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인 모아타운을 비롯해 도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서울도심 도시정비...
-
지하철 범죄 꼼짝마…서울시·경찰청, 합동순찰 강화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지하철 범죄 예방과 질서 위반자 단속을 위해 합동 순찰을 벌이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서울경찰청 소속 지하철경찰대와 함께 범죄 발생 상위 11개 역사를 대상으로 하루 2회 합동 순...
-
“내 나이가 어때서, 일하기 딱 좋은 나이지” 노인 고용 착한상회
“일을 하다 보면 몸이 아프던 것도 잊어버리고 삶에 활기가 생겨요. 물건이 많이 팔리면 괜히 뿌듯해지기도 해요” 신모씨(66) 지난 17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서자, 나이가 지긋...
-
의대 증원 합의점 찾나…국립대 총장들, “정원 조정 허용해달라”
의대 2000명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립대 총장들이 증원 규모의 조정을 요구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 등 6개 국립대 총장은 이날 &...
-
최태원 SK 회장, 日 닛케이 포럼 참가…‘한일경제협력체’ 언급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닛케이 포럼에 연사로 나선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다음 달 23~2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닛케이 포럼에 연사로 참가할 예정...
-
파주 호텔 4명 사망 사건…남성들 살해 모의 정황 확보
경기 파주시 한 호텔에서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들이 여성들을 살해하자는 대화를 나눈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의 부채를 확인하고 계좌 거래 내역 등을 집중 조사 중이다. 18일 연합뉴스에...
-
동남아 키우는 애플, 베트남·인니 이어 싱가포르에 3400억 추가 투입
최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애플이 이번에는 싱가포르에 3000억원대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18일 현지 매체 CNA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싱가포르 지역 ...
-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첫날, 광장은 시민들로 북(BOOK)적북적 [가봤더니]
사람 많고 건물 많은 빽빽한 서울 도심 속에 여유의 공간이 생긴다. 포근한 빈백에 누워 독서할 수 있는 ‘서울야외도서관’이 돌아왔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이어 올해는 청계천까지 세 곳에서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