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해직자 전원 복직 타결
전북 전주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운영에 갈등을 불러온 해직자들이 전원 복직된다. 전주시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조합 전북본부, 성우건설 등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4개 운영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전주지역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주시의회는 28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해직자 복직 타결에 따른 이행 합의문 및 전주형 상생 노사문화 지지문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