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투자·보험 두 축 키우는 미래에셋생명…‘한국형 버크셔’도 시동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사업과 자기자본투자(PI)를 결합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손익 개선이 1분기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보험 이익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11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248억원) 대비 115.4%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663억원으로 같은 기간 72.8% 늘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당사가 목표로 한 전략적 전환이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악사손보, 실적·건전성 동반 악화…장기보험 승부수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환율 변동성 키우는 NDF란 [알경]](/data/kuk/image/2026/06/10/kuk20260610000235.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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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오면 돈은 묶인다…보험사 뛰어든 ‘치매신탁’ [알기쉬운 경제]
서울에 사는 A씨는 지난해 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증상이 악화돼 결국 요양원에 모셨지만, 곧바로 또 다른 현실과 마주했습니다. 아버지 명의 계좌에는 예금이 충분했지만, 자녀인 A씨가 그 돈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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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손본다…대통령 지적에 금융당국 TF 가동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점검하고 정비에 착수한다.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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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루센트블록 탈락·NXT 조건부 승인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공정성 논란으로 두 차례 결정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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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노조, 신임 행장 출근 저지 22일 만에 종료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22일간의 신임 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조는 이날 “금융위원회와 임금 체불 문제를 정상화하기로 입장이 정리 됐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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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설 앞두고 통인시장 방문…“민생금융 총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설 경기와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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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다주택자 대출 지적에…금융위, 신속 조치 예고
금융위원회가 13일 다주택자의 관행적 대출 만기 연장 관행과 관련해 제도 손질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 등 금융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한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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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오지급’ 계기…정부,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전반 점검
정부가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의 내부통제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오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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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은 빳빳한 신권으로”…은행권 설 연휴 ‘이동점포’ 가동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귀성객 지원에 나섰다. 귀향길에 금융거래가 필요한 고객들은 현장에서 신권 교환과 현금 입출금 등 간단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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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방어 나선 저축은행… 3%대 예금 다시 확산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3%대 정기예금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다만 이는 대출 확대를 위한 자금 확보라기보다 기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방어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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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과징금 1.4조 결론…제재도 ‘기관경고’로 낮춰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를 한 5개 은행에 대해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기관경고와 1조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일부 영업정지와 2조원대 과징금이 예고됐으나 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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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시정조치 압박 속…롯데손보, 순이익 112% 급증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절차 등 경영 불확실성에 직면한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며 실적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12일 롯데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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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자금 200조, 국채시장 유입 길 열려
앞으로는 개인 퇴직연금 계좌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개인투자자는 일반 증권계좌를 통해 국채를 직접 매수하거나 ETF 등 간접투자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재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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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박서홍 전무이사·윤성훈 상호금융대표 선임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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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은행권 먼저 지배구조 혁신에 과감히 나서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지배구조 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가동 중인 ‘지배구조 선진화 TF(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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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만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낮아진다…신규 15.9만곳 환급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올해 상반기 기준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08만7000곳에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또 지난해 하반기 신규 개업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확정된 사업자에게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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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외국인 잡아라”…카드·보험사 공략 가속
카드사와 보험사들이 외국인 고객 유치에 열을 내고 있다. 포화 단계에 접어든 내국인 시장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사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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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소각 집중”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에 주주환원 재원을 집중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을 고려한 자본 배분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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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순익 2.5조 ‘역대 최대’…NIM 감소에도 비이자 선방
NH농협금융이 연간 순이익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비이자이익’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1일 지난해 2조5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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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손보, 지난해 순익 동반 감소…보험손익·자연재해 영향
NH농협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인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의 지난해 순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농협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155억원으로 전년 동기(2461억원) 대비 12.4% 줄었다. 시장 환경에 적기 대응하며...


